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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파샬기공소를 운영중인 1인입니다..
10여년 동안 아날로그 방식으로 운영중인데요..
뒤늦게 서야 3d에 눈을떠 운영방식을 변화를 줄려고하는데...
프린터브랜드가 한두가지가 아니다보니 선택의 폭이 너무크네요
사용중이신 선생님들의견 부탁드립니다..
총의치 파샬텐쳐 플리터 임치덴쳐 리페어 등등 덴쳐관계된 모든작업을 혼자하나보니 버겨울때가 많아요..
그래서 프린터를 활용하면 조금 수월해질꺼라 보는데 괜찮을까요?
고수님들 짧은의견이라도 참고하겠습니다.^^
프린터 은근 손이 많이 갑니다. 프린팅 하는 동안만 기계가 해주는 것이지
스캔디자인부터 세척 마무리까지 하려면 혼자 하고 계신 소장님께 큰 도움이 될지는 조금 의문이네요.
이참에 완전 디지털로 전환하는게 아니시라면 사람부터 먼저 구하시는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프린팅하셔도 도움되는거 전혀 없습니다. 손도 많이가고 비용도 무시못하고.
구강스캔 케이스 때문이라면 필요하지만 기존의 아날로그 작업을 대체하기에는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우선 가성비가 최악이에요. 기공소 입장에서는요.
1인기공소라면 스캔 디자인까지만 하시구 출력의뢰해보시면서 이후에 프린터 나 밀링기등 도입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뉴스 & 칼럼
물론 술자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장비또한 아주 중요하다 생각 됩니다.시작이 중요하니 잘 선택 하셨습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