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공소에 나와서 이것 저것 하다가
인터넷으로 영화 한 편을 보았습니다.
이대근씨 주연 영화
가족이라는 말을 다시 한 번 생각 하게 하는 영화 였습니다.
마지막 장면이 눈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마치 잔상이 남은 듯.........
요즘 복잡한 일이 많아서 인가 ?
우리 아버지가 생각이 나고 많지 않은 나이에 아빠가 되어있는
내가 생각나고...........
잔잔한 영화 입니다.
한 번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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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07.07.30 09:35
아버지의 이름으로.............
조회 수 2280 추천 수 0 댓글 8
오늘 기공소에 나와서 이것 저것 하다가
인터넷으로 영화 한 편을 보았습니다.
이대근씨 주연 영화
가족이라는 말을 다시 한 번 생각 하게 하는 영화 였습니다.
마지막 장면이 눈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마치 잔상이 남은 듯.........
요즘 복잡한 일이 많아서 인가 ?
우리 아버지가 생각이 나고 많지 않은 나이에 아빠가 되어있는
내가 생각나고...........
잔잔한 영화 입니다.
한 번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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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버지"라는 책을 읽고 눈물이 찔끔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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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니엘 데이 루이스 나오는 외국 영화인줄 알았습니다 ^^;
이 영화도 한번 봐야겠네요. 다니엘 나오는 영화도 너무 좋아요.
너무 감동적이랍니다. 아마도 "아버지"가 주는 감동인가봅니다.
아버지.... -
어머니와는 다른 짠함이 묻어나는 그이름 아.버.지.
보고잡다...... -
그저 서로 말을 안해도 통하는 사이가 아버지 아닐런지요.. -
?
정말 조흥거 같아욧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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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뭔가 생각하게 하는글이네요,,,이 찡한느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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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고 코끝이 찡해지네요,,
전화 라도 드려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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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업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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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백수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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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스케너 청소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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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고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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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후기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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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종이 아직도 있다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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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잘몰라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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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몇 날이 지나면 태어날 둘째 녀석과....
사는 동안 모두에게 최선을 다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