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아버지의 이름으로.............

by 이우형 posted Jul 3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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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공소에 나와서 이것 저것 하다가
인터넷으로 영화 한 편을 보았습니다.
이대근씨 주연 영화
가족이라는 말을 다시 한 번 생각 하게 하는 영화 였습니다.
마지막 장면이 눈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마치 잔상이 남은 듯.........
요즘 복잡한 일이 많아서 인가 ?
우리 아버지가 생각이 나고  많지 않은 나이에 아빠가 되어있는
내가 생각나고...........
잔잔한 영화 입니다.
한 번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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