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t를 제일 많이 사용 하는데요 대구치 한번 밀고나면 블럭이 어정쩡 하게 남아서 다 버리긴 하는데
소구치 같은거 밀링하게 되면 생각보다 남는 블럭양이 많아서 한번 더 쓸수 있을것 같이 보이는데
독학으로 뒤적거려 본 바론 다시 재사용 하는 법은 없는 것 처럼 보이더라구요
시로나에 문의할 상황은 안되는지라 혹시 사용하고 계신 유저분들 계시면 여쭤보고 싶어요
재사용 가능한가요?
10t를 제일 많이 사용 하는데요 대구치 한번 밀고나면 블럭이 어정쩡 하게 남아서 다 버리긴 하는데
소구치 같은거 밀링하게 되면 생각보다 남는 블럭양이 많아서 한번 더 쓸수 있을것 같이 보이는데
독학으로 뒤적거려 본 바론 다시 재사용 하는 법은 없는 것 처럼 보이더라구요
시로나에 문의할 상황은 안되는지라 혹시 사용하고 계신 유저분들 계시면 여쭤보고 싶어요
재사용 가능한가요?
mcxl은 아니고 mcx5 사용중인데. 재사용 가능합니다.
기존에 사용하신 남은 블럭을 다른 화면에 띄우고 새창으로 inlabcam 을 실행하시고 같은 사이즈 블럭
불러오셔서 기존거랑 비교하면서 위치 잡아서 밀링하시면 됩니다.
아. 이렇게 하실때에는 cam software setting에서 advanced setting에 있는 spindle touch를 사용안함으로 체크 하시고요.
죄송한데 인랩캠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cam software setting에서 advanced setting 이부분이 어디있죠? 설정에 들어가봐도 없던데 ㅠㅠ
네 저도 출근해서 확인해봤는데 동일한 항목이 없더라구요
설정이랑 구성에 있는것 다 확인해봤는데 해당항목이 없어서 저부분은 포기하고 블럭 남은 자리 눈대중으로 보고 비슷하게 위치 시켜서 다시 밀링 해보려구요
machine and instrument tray management에 있습니다. 거기서 사용하시는 밀링기 선택하시고요.
인렙캠에 2개 연달아 달면 되는데요....패스 대략 마춰서~
예전에 CEREC방이 있었을때 2개 달아서 사용하는 방법 올린적이 있었는데.....ㅎ 암튼 됩니다.
표면 평평하게 밀고 다시 재사용하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