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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by 이루기 posted Aug 0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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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4월달부터 못나간 클럽에 나갔습니다.
휴가철이라 그런지 훵하니 많은 분들이 보이지 않더군요....
몸 풀고 게임을 했는데요....미치겠더군요...
몸이,제 체력이 예전의 제 몸이 아니더라구요....
한게임도 겨우 마쳤습니다.
예전에 제 특기가 점프 스매싱이었는데,몸이 무거워져 점프도 잘 안되고...ㅜㅜ
술을 작작 마셔야겠습니다.
좋은 분들 만나면 가볍게 즐겁게 마셔야겠습니다.
한게임했는데 땀을 한바가지 흘렸습니다.
또  제가 좋아하는 기공 오래 즐거이 하려면 운동도 열심이 해야겠습니다.
또한 제가 건강해야 울 가족에 사랑과 행복과 평화가 있을줄 압니다.
그러고 쌓였던 스트레스 점프 스매싱하다 보면 다 날아갑니다.
여러 회원님들도 건강 챙기시고 즐기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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