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악은 싱글로 제작했고
하악은 거래처에서 요구 사항이 많았는데
처음 파닉4개로 중첩시켜 4개로 제작했으나 사이즈 및 가지런한 배열을 원하는 환자분 요구사항으로
3개로 제작 진행했고 파닉부위는 오베이트 파닉을 원하시고 템포상태로 장기간 치은상태를
확인하자 하셔서 깊고 넓게 개방한 상태 입니다.
참고로 거래처 원장님이 치간 칫솔 및 과한 치은 압박을 싫어하시는 분이시라
핑크파우더는 치아시이즈 작게 해보이는 정도로 청소성있게 제작 원하셔서 마무리한 캐이스 입니다.
원래 상하악 동일하게 두개씩 제작하려 했으나 시간의 압박으로 부득이 하악만 2개 제출하고
하나는 구강내 셋팅, 하나는 택배로 보냈네요^^;;
역시나 사진이 무서운게 과한 블루 스태인과 핑크파우더의 색상 역시 아쉬움으로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