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스캔 파일을 받아보면 바이트 물린 정도가 천차만별입니다
지대치가 양쪽으로 잡아주는 케이스는 교합지 찍힌 정도를 기준으로 바이트를 재정렬 시켜 진행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3개 넘어가는 프리엔드 케이스에서는 교합지 물린 위치랑 바이트가 물린 위치가 다르기도 하고
비슷해도 과도하게 물린 경우도 많구요(균일하게 딥 바이트가 아니라 조정도 쉽지 않아요)
브릿지 프리엔트 케이스는 체어에서 복불복인 경우가 꽤 발생하게 되네요(디자인 과정중 교합지 찍힌 위치로 변경해서 고정시킴니다)
선후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