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파우더 시연회를 갔었는데 지방에서 오신분들도 계시고 다들 열정이 대단하시더라구요.레벨도 안되는데 불러주신 2804관리자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김궁열소장님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오신분들 아이디를 보니 올려 놓으신 작품들과 글들이 하나하나 생각나더군요.친구동생(이승엽)이 요즘 좀 부진해서 열심히 응원할려고 마치자 마자 불이 나케 집에 왔는데 멀티히트는 쳤지만 수고하셨다고 인사 제대로 못드린점과 뒷풀이 못간게 못내 아쉽네요.하여튼 오늘 아니 어제 다들 너무 반가웠고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