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달때 말조심해야겠습니다
좀전 저가 포토겔러리란에
아이사진 올린거 댓글확인하다가
누구누구님이 아이 귀걸이한거보고
아이가 까졌다고 댓글달던데 아무리 농담이라도
지나치다는 생각입니다.
아이귀걸이 아이엄마가 해준건데
그럼 아이엄마도 까졌단 말인지
정말 어처구니없군요.
안보이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서로 예의를
지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좀전 저가 포토겔러리란에
아이사진 올린거 댓글확인하다가
누구누구님이 아이 귀걸이한거보고
아이가 까졌다고 댓글달던데 아무리 농담이라도
지나치다는 생각입니다.
아이귀걸이 아이엄마가 해준건데
그럼 아이엄마도 까졌단 말인지
정말 어처구니없군요.
안보이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서로 예의를
지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접속이라기 보다는 접촉이라는 느낌으로 대해야 할것입니다.....
점하나가 다른 글이지만 느껴지는 글귀의 온도차이는
봄과 가을처럼 따사로움과 차가움으로 느껴질것입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더욱 더 신중을 기한 글이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