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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치킨먹으면서 윤도현의 러브레터 보면서.. ㅋㅋ

by 박연경 posted Aug 1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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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인적인 글은 첨 올려봅니다. ㅋㅋㅋ
살짝쿵 친해지려구요~ ^^
조각하다가 배가 고파서 명품!! 멕시카나에서 두마리 치킨 14000원(김천은 저렴해서 좋아여~~)--------- 같이 공부하는 분들이랑 먹구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보믄서~ 1시간의 여유를 즐겼답니다.
먹구 놀았으니깐, 양심상 하악 측절치 조각하나 하고 집에 가렵니당~ ㅋㅋ

*** 9 월 에는 하루 날 잡아서 놀러갈라구 하는데, 서울 근교 어디 좋은데 없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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