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때 국이 미역국이 올라 왔습니다.
그냥 우연히 저히 와이프가
올린 미역국이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좀전 문득 생각난게
오늘은
한국미 치과기공소가
8살을먹은 날이었습니다
우리 아들놈이랑
같은나이.........
기분이 묘합니다.
그동안 넘 무심히 이끌어온
나의삶의터전이고
때론 저를 좌절하게하고
때론 저를 기쁘게해주고 제자신을
성장시켜준 한국미.......
여러분들 많이많이 축하해주세요^^
하마터면 정말 무심히 넘어갈뻔한
날이었습니다.
그냥 우연히 저히 와이프가
올린 미역국이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좀전 문득 생각난게
오늘은
한국미 치과기공소가
8살을먹은 날이었습니다
우리 아들놈이랑
같은나이.........
기분이 묘합니다.
그동안 넘 무심히 이끌어온
나의삶의터전이고
때론 저를 좌절하게하고
때론 저를 기쁘게해주고 제자신을
성장시켜준 한국미.......
여러분들 많이많이 축하해주세요^^
하마터면 정말 무심히 넘어갈뻔한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