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류님 멋진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네요.
라자루스님 가령 그렇다 하더라도 선생님께서는 오히려 달가워 하지 않으시는 성품이십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선생님의 고견을 하루라도 빨리 듣고 싶은 맘 간절합니다.
장막을 한 꺼풀 걷어 올리면 대타류님의 마음을 약간이나마 이해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후배를 아끼시는 맘이 너무나 크신 분으로 기억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당연 회원가입하시고 레벨업을 요구하시면 점수에 맞게 레벨 업해 드립니다.
지금도 하루에 두세번은 레벨업 작업을 하고 있으니 길어야 반나절정도 기다리시면 모든분이
레벨업이 됩니다...단, 1300명을 수작업으로 하다보니 가끔 착오도 발생합니다.
좋은 주말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