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천선생님이 요즘 바쁜신가봐요....
좀전에 전화드렸더니 지금 뱅장에 가시는길 이시라면서..
시간되는데로 들리시겠다면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저좀 살려달라고했읍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조만간에 뵙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2804 회원님들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좀전에 전화드렸더니 지금 뱅장에 가시는길 이시라면서..
시간되는데로 들리시겠다면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저좀 살려달라고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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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에 뵙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2804 회원님들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