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이드 포토 고민이 되어 문의 한번 드려봅니다. 선생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치과 진료실에서 보내온 쉐이드 포토 입니다.
A2 A3 가이드로 찍어서 왔는데...
분명 진료실에선 쉐이드가 비슷해서 저 가이드를 사용한 것 같은데
사진상에서는 전혀 맞지 않아 보입니다.
제가 잘 보지 못하는 건지, 아니면 사진 촬영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선생님들의 의견을 들어볼까 합니다.
혹시나 사진 촬영 문제라면 어떤 식으로 접근하여 해결해야 할까요??
쉐이드 포토 고민이 되어 문의 한번 드려봅니다. 선생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치과 진료실에서 보내온 쉐이드 포토 입니다.
A2 A3 가이드로 찍어서 왔는데...
분명 진료실에선 쉐이드가 비슷해서 저 가이드를 사용한 것 같은데
사진상에서는 전혀 맞지 않아 보입니다.
제가 잘 보지 못하는 건지, 아니면 사진 촬영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선생님들의 의견을 들어볼까 합니다.
혹시나 사진 촬영 문제라면 어떤 식으로 접근하여 해결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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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자연치와 쉐이드 가이드가 비슷한 치아의 사진을 원하는건 우리의 희망사항이죠
굳이 보철에 열정적인 원장님이 아니시면 진료실에서 자연치와 쉐이드 가이드 의 빛의 반사 흡수 뭐 이런걸 공부시켜서 사진으로 정확히 전송 해줄진료실이 얼마나 될까요
일단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카메라가 DSLR은 아닌것 같고 일반 디지털 카메라 같아 보입니다
핸드폰으로 찍더라도 치아표면이 건조되기전 자연광이 들어오는 곳에서 빛의 반사가 비슷하게 일어나는 각도에서 명도가 가장 비슷한 쉐이드 가이드를 초이스 해야 한다고 인지 시키셔야 되구요
기공소에선 그런 사진으로 환자가 납득할만한 수준의 보철물을 제작 해야만 다음 요구사항이 수용됩니다
그래야만 더더더 퀄리티 있는 보철을 요구하면 거기에 맞는 사진제공을 요청 할수 있는 빌미가 됩니다
눈으로만 보고 만드는 보철은 분명히 한계가 있더라구요
특히 지르코니아 보철은 눈으로 명도 확인이 정말 어렵습니다
먼저 진료실에 쉐이드 테이킹 하는 기준을 먼저 물어보시는게 우선인것 같습니다
명도가 우선 이라는 기준을 알고 있다면 쉐이드 가이드 명도 기준의 보철 제작은 우리의 몫인것 같네요
일치하는 쉐이드 찾기 귀찮으니 대충 A2,A3 비교해서 이정도 쉐이드 차이가 있으니 알아서 잘 만들어 주십쇼 하는 걸로 보이네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