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거래처를 어떤 식으로 늘려야 되는지 고민이 많습니다.아무 치과나 들어가서 원장과 이야기해야되는지 아니면 소개로 거래처를
넗이는 방식으로 해야되는지,아무 치과나 들어가게 되면 기존에 기공소와 관계가 않좋게 될것 같은데 어떻게 관계를 회복해야 되는지
소개로 가더라도 가격문제에 붙이치게 되는데 거절을 해야되는건지 아니면 해야되는건지 ...
서로간에 분쟁을 최소아 할 수 있는 좋은의견 부탁드립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9-07 17:17)
넗이는 방식으로 해야되는지,아무 치과나 들어가게 되면 기존에 기공소와 관계가 않좋게 될것 같은데 어떻게 관계를 회복해야 되는지
소개로 가더라도 가격문제에 붙이치게 되는데 거절을 해야되는건지 아니면 해야되는건지 ...
서로간에 분쟁을 최소아 할 수 있는 좋은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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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게 우리 치과계의 다른 영업 사원들만 보더라도 마케팅에 대해 생각해볼 문제가 많습니다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소장님들의 영업방식은 막무가내가 많죠
옷차림부터 단정할 필요가 있고 다른 거래처와는 뭐가 다른지를 어필할수 있을지 확실히 전략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대개의 경우 그부분이 모자라서 덤핑으로 제살깎아먹기를 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