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가로등 불빛아래....깜깜한밤..고라니 ..소쩍새..뻐꾸기...개구리...풀벌레와 밤새 얘기 나누며....동이 트는 순간에도그래 좀만더 올려라........오늘에 히어로 다웁게 살자님...많이도 잡았습니다. 고기는 자연의 품으로....월척이랍니다어김없이 이번 주말도 붕순이들과 진한 하룻밤 보내고 왔습니다. 눈은 감기고 몸은 천근마근이지만 내일이면 다시 한번 활기찬 한주을 맞을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