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아~ 배땡겨 ㅜㅜ

by 야간근무 posted Sep 1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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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저녁 배가 아파서 아침에 출근도 못하고 병원에 갔더니 맹장이라네요...ㅜㅜ
담날 나갈 일도 못하고 왔는데 .... 친구한테 부랴부랴  부탁하고....왜래에서 입원수속할려고
기다리다가 담담 간호사가 하는말 " 와~ 오늘 맹장 끝장이다."  괜히 듣고있자니 머쓱하데요...ㅎㅎ
수술은 잘 끝나고 지금은 500원짜리 동전넣고 인터넷하고있습니다...^^

헉 ~지금 방송에서 저를 찾네요...간호사실로 오라네요....이만 갑니다요 휘리릭(((((====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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