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로서 치과내 기공실에서 일한다는거 쉽지가 않네요..
하도 여자가 많아...부딪히는 경우도 많구요..
배척도 많이 하는것 같구...
진료팀이 아닌터라...뭐랄까 벽.....같은것도 좀 느껴지구...ㅎㅎ
닥터나 위생사들은 직업이 다르니까 그럴수도 있겠다..싶어도 보철을 너무 쉽게 뚝딱 만드는 줄 알기에..
일일이 설명하구 답해주고..조언을 해도 다음에 또 다시 반복 되네요..
이젠 어느정도 포기도 됐구요..ㅎ
그래도 열심히 하려는데 사기가 떨어지네요...
아무래도 그만둬야 할것 같네요..ㅋㅋㅋ
그냥 가족같은 기공소....다시 가고 싶어요...
아님 외쿡!에 세라미스트로 떠버릴까요???
연차도 많아서 자리 구하기도 힘든데...ㅋㅋㅋ
아하...연줄이 없구나~~~~이런~~~ㅋㅋㅋ
진료실과의 의사소통은 많은 대화가 필요합니다,,
좋은관계로 서로서로 존중해줘야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