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무심한 나리께서 내게 엄청난 일을 주고 가는군요 이번 추석 연휴 쓰러진 벼 세워야 될것 같군요 하지만 먹고 살려니 즐겁게 해야죠 허리가 휘겠습니다. 회원여러분의 격려부탁해요 그리고 미리 인사합니다. 한가위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