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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07.09.18 13:50

미국생활 6 (전투세일)

조회 수 2350 추천 수 0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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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푸념식으로 써내려간 짦은 미국생활 적응기를 이글로 마지막으로 접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이네요,,,,
계속해서 제가있는곳이라도 실생활 정보를 에피소드와 함께계속올려야되나 말아야되나...............
그간 읽어주신 모둔분께 감사합니다....
이하 말 줄여서 갑니다...................(독수리의 고충아시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4개월 가까이 준비끝에 영업을 나가는데..준비물 그러니까 여기는 내가 한국에있을때하고는 영업방식이 많이차이가났다.
첫쨰 자기소개서(인포메이션), 부루셔, 샘플 등등.. 그래서먼저 나의 약력을 영문으로 웹싸이트에 (한국에있는)의뢰해서제작..
교합,밀링.아테치.이보캠 ,노리다케 ,비타세미나등 크고작은 단발성 ㅆㅔ미나등 모든것을 적어놓고 비타 vm13,vm9의 파우더만 사용하고 파우더의장점등을 포함해서 나의이력서를 만들고 부루셔는 여건상제작하기가 어려웠다. 샘플 덴쳐 두 케이스 올세라믹 라바 두케이스 라미네이터 두케이스 pfm 네 케이스 그리고 구치부pm 두 케이스 그리고 예전에 슬라이드1500장 가운데 추려네서 300장정도를 슬라이드북에
정성껏 정리, 노트북..샘플 케이스북은 비타 인터노스테인 가방에 안애 스치로품으로 모형에 맞게 도려네서 장착완료...
이제는 모든것이 끝났다...아니  준비물이 또하나있네 치과병원 주소록 ,,,,,
치과병원은 와이프가 미국 싸이트를 뒤져서 내위치에서 사방 10키로안에있는 치과병원 주소를 가르쳐주는 아주 좋은 싸이트를 알아내서 손쉽게 주소를 땄다.. 그리고 미국에도착한지 1개월 반만에 박정천 선생님이 시카고에서 쎄미나를 하시다고해서 찾아가기위해서 샀던 네비게이션에 주소를 입력해서 전장에 뛰어 들었다.. 더이상 물러설곳도없고 좋튼 싫튼간에 왔으니 한 번 저질러보자는 식으로 마음을 다지고.
나름데로 영어 몇문장 외우고,, ,,드디어 출 발
"자기야 나 나갔다 올께" 마눌님한테 보고하고 나오는데 마눌님 눈이 영 ... 약간 충혈된듯한  말한마디 못하는 남편이 미국사람 만나서 영업할려니까 불쌍했나보다................... 처음 병원 주차장에 도착해서 차문을 열고 나가려는데 도저히 못나가겠네..ㅎㅎ
왜이렇게 심장이 꿍꽝거리는지... 한 30분 가량을 차안에서 멍하니 가만이 앉자있어던것 같다. 다시 용기를 내서 차문을 열고 나갔다..
처음으로 들어가는 미국치과병원 문앞에 섰다,. 근데 눈앞에 들어오는 단어가 있었다 pediatric 어디서 봤더랬는데............
잠시생각 해보니 소아치과라는 것같아서 다시 차로와서 전자사전을 두들기니.. 맞네 소아치과 왜 이렇게 안도에 한숨이 나오는지..
꼭 죽다 살아나온 기분이었다..쓴웃음을 뒤로 한채 다음장소 입력하고이동 이제는 조금용기가 나는지 주차장에 도차하자마자 병원문을 박차고
들어가서 외워둔 문장을 줄줄이 뱉어냈다.. 그런데 위생사가 뭐라구하는데 한 마디로 못알아먹겠더라..그냥 내인포메이션과 수가표만 주고나왔네...이런이런 .. 생각보다 많이 어려웠다.. 계속해서 다음병원으로 이동하고 또 다시들러가도 마찬가지다...
그쪽에서 나의 영어 발음을 못알아듣는것같다..짜증난다 아는영어도 이러니...한 20군데돌고 돌아왔다.. 물론 의사 그림자도 못봤다...
그리고 다음날도 마찬가지 계속되는 찌라시돌리기라는 기분에 영 마음이 씁씁름했다....
아~~~~~~~~ 전술 변경 영어는 가능한 짦게 시간대는 이른 아침과 점심시간대 공략 아침시간7시시작하는 치과가 여기에는 꽤많다..
그리고 점심시간대는12시에서 2시사이에 ,,다시 주로 이시간때에치과를방문 이제는 조금씩 의사들도 만나고 이야기도 되는것같다...
한 번은 병원에가서 한참을 케이스 설명을하고나니 여기는 교정전문 치과란다...웃음밖에 안나오더라...애네들은 한국처럼 치과병원이름보다..
그냥 닥터이름이 예를들면 마이클 덴티스트이런식이다 물론 가끔은 한국처럼 병원이름도있지만...
돌아다니다보니 한국에서 알고 있던 수가보다 터무니없이차이가났다..pfm배달비까지40불 어이가없다.다 뉴욕 엘에이 중국등에서 요즘은 베트남애들이 물 흐리고다닌데더라...내가 있는 곳의 미국기공소 수가를 입수해서분석했다 pfm100불 골드 풀크라운 70불(골드값 다로 차지)여기는 골드를 기공소에서 사용하고 기공료에합산해서보낸다..치과에서 골드절대안옴...나는 재료상에 현금주고사고 배달비붙고 석고 25키로 25불 택배비 25불 합50불 여기는 장비는 한국에 3분의2값 소모품재료는 졸라 비쌈...모든것이 택배다보니 어떨댄 택배비가 더나오는것같다..
그리고 대부분이 현찰 박치기 ....다시본론으로
또한번은 치과에 들렸다가 나오는데 뒸통수에다가 웃어되는데 열 무지하게받더라..나두 모르게 씨발 x 같네가 튀어나오더라...
어찌어찌해서 여기까지왔구 그래도 지금은 열심히뛰어다니덕에 거래처는6군데 근데 애네들이 한국처럼 일이 맞는다가 일량을 마니보내는게아니다.. 아주조금씩 보내온다..다른주에 계시는 선배말로는 심하게는 한달에 한두케이스씩 1년을 보내오다가  다보낸다더라...
미국생활 정말 시간과의 싸움이다....
이젠는 조금씩 말이 들리고 나도 영어회화 400문장을 죽으라고 외우고있다..외우다보면 어케않되겠습니까.
근데 아들놈이 내 발음 정말 후진되더라.. 나쁜놈의세끼...
할말은 많은데 힘들어서 못쓰겠네요...........

  • ?
    송 지성 2007.09.18 16:02
    대단하십니다. 열심히하시다보면 즐거운날도 오겠지요. 쉽지않은 미국생활의 체험기를 써주셔서 막연한 미국생활의 느낌들을 가지고있는 저희들로서는 큰 도움이 되는군요.. 앞으로 힘드시겠지만 많은 체험기 부탁드립니다. 한국에서 미국을 갈려고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 profile
    투섭이 2007.09.18 16:51
    도전 하시는 대타류님 브라보입니다..^^;;..
  • ?
    대타류 2007.09.18 17:08
    투섭님 도전이 아니라 거의미친짓입니다..
    미국에 도착해서 2달만에 오픈하다니 정신 나갔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영어수준은 I am TOM 수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
    데이빋 2007.09.18 17:27
    영어만 빼면 나머지는 완벽한 준비네요 ....그놈의 영어가 문제지만....
  • ?
    멧돼지 2007.09.18 17:34
    미치지 않으면 과감한 도전도 없겠죠
    과감한 도전이 없으면 성공도 없겠죠
    대타류 님의 도전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연제는 계속되야합니다 쭉~~~~~
  • ?
    한국미 2007.09.18 17:44
    정말 대단하신 도전기입니다.
  • ?
    대타류 2007.09.18 18:09
    감사합니다,, 멧돼지님,한국미님.....
  • ?
    치아사랑 2007.09.18 18:17
    ㅎㅎ~ 지금은 비록 이렇게 힘들어 하시지만.. 곧 이 체험기에서 야~홋!! 하실날이 금방 올꺼 같네요!
    힘내세요~ 외국 생활이라는것은. 정말 두드리지 않으면 열리지 않는답니다. 대신 열심히 한 만큼의 보상은 꼭 주어지니깐요~
    밝은 미래를 생각하며 발로 뛰신 만큼 성과가 꼭 있으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 profile
    김희재 2007.09.18 18:22
    정말 대단하신 도전기입니다(2)
  • profile
    muam 2007.09.18 18:26
    이것으로 미국생활 적응기가 마무리 된다니 너무 아쉽군요.
    후속타 기대합니다. ^^*
    아무리 미친짓이라도 도전하는 것은 항상 즐거운 일인듯 합니다.
    고생하시는 대타류님 화이팅!!
  • ?
    정현준 2007.09.18 18:26
    영어 공부 계속 열심히 해야지...
  • profile
    Nuclear 2007.09.18 18:29
    엄청난 열정에 박수를 보네드립니다...
    긴글 재밌게 보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이왕수 2007.09.18 18:36
    대타류님의 미국 원정기는 언제 봐도 실감납니다
    한국에서도 힘든일을 타지 미국에서 혼자사 역쉬~~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그 열정이면 무엇인들 못하게습니다까
    빨리 다음 글이 읽어 보고픈데요~~
    언제까지 기다려야 되죠???ㅋㅋ
  • ?
    푸른하늘 2007.09.18 19:58
    열정이 대단하신 분같네요..미미한 시작이시지만 나중엔 대박나십시요,,,화이팅~~
  • profile
    옥순이아빠 2007.09.18 22:33
    대타류님의 모든 말씀들...
    정말 알토란같은 정보로 받아들일 사람들이 많습니다^^
    꼭 대성하실겁니다^^
  • ?
    해피데이 2007.09.18 22:41
    대단하시다는 말 밖에 나오질 않는군요
    글자그대로 무대뽀(?)정신으로 밀어 부치다보면
    그놈의 영어가 문제지 기공실력
    언젠가는 인정 받으실 날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 ?
    모리슨 2007.09.18 22:53
    하하..대타류님 미국생활기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아마 저같으면 엄두도 못낼 일들을 머나먼 낯선땅에서
    그것도 말도 잘안통하는 사람들과 거래를.....
    존경 합니다.
  • profile
    임불란 2007.09.18 22:59
    넘 넘 실감나게 잘 봤습니다
    님의 용기에 감탄 또 감탄.....
  • profile
    박병윤 2007.09.19 03:41
    으쌰! 으쌰!

    힘을 내시고 있으신군요...^^ 여기 대타류님을 응원하는 많은선후배님들이 계시잖아요..^^

    6개로 시작됬지만 60개 600개로 늘어나기를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내년에는 저에게 기를 나누어 주셔야해요..^^
  • profile
    김범석 2007.09.19 05:05
    눈물 납니다 ^^ 저도 의사랑 이야기할라치면 버벅거리는데 정말.. 아빠의 힘입니다.. =) 가족을 먹여 살려야할 의무를 가진..
  • ?
    자연그대로 2007.09.19 06:13
    팟팅!! 하십시요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해뜰날이...^^
  • ?
    글로벌 2007.09.19 09:46
    대타류님 , 정말-대단하십니다
    하여튼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
    대조달 2007.09.19 09:56
    도전정신 저도 꼭 본받고싶네요^^
  • ?
    데미안 2007.09.19 10:17
    정말 대단하신분 언젠간 성공하실거에요..^^
  • ?
    대타류 2007.09.19 15:48
    여러분 성원에 힘입어 오늘 새로운 거래처에서 크라운 2개 반아왔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2804회원님들...........
    꾸~~~~~~~~~~~~~~~~~~~~~~~~~~~~~~~~~~~~~~~~~~벅
  • ?
    사람사랑 2007.09.19 20:28
    글.. 재미있고 의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글 쓸 시간도 없이 바쁘셔야 좋겠지요??
    가끔이라도 들러서 먼나라 기공소식 들려주세요^^
    고맙습니다..
  • profile
    민토리 2007.09.19 20:46
    대타류님 정말 고생하십니다. 저도 캐나다로 나갈계획인데.. 거기 기공소가 저만빼고 모두 현지인이라 영어로 대화할거
    생각하면 밤에 잠이 안옵니다... 저도 영어지식이 짧아서..ㅋㅋ
    암튼 화이팅 하십시요~^^ 아뵤~! 빠쌰~! 화이링~~~!!
  • ?
    스마일 2007.09.20 09:40
    대타류님 힘내세요.. 뛰어다니신 만큼 값진 선물이 언젠가 대타류님게 한아름 배달되겠죠...>^^* 화이팅입니다.
  • ?
    정복자 2007.09.20 17:53
    힘내세요~~~
    도전하는자에게 거래처가 있나니~~
  • profile
    마징가?? 2007.09.20 22:39
    눈시울이 뜨거워 지네요.... 열심히 하셔서 성공하세요. 가족들과 행복하시고요....
  • ?
    Dentpia 2007.09.21 09:26
    대타류님 앞으로도 쭉 그곳생활좀 올려주세요 화이팅 정말 화이팅입니다,, 그곳에서 우뚝서주시길


  • ?
    야간근무 2007.09.23 01:30
    고생하신 많큼 꼭 성공하실거라 믿습니다...힘내세요...
  • ?
    박종호 2007.10.01 08:57
    전 시작이 반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좋은 결과 기다립니다^^
  • ?
    이예진 2007.10.08 06:48
    꼭성공하세요^^
  • ?
    영석씨 2012.12.29 10:26
    헉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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