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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자기 아버지가 전치부 브릿지 제작 들어간 상태에서 교통사고 남. 사고 때문에 템포 분실.
2.두달 입원 후 퇴원. 브릿지 안맞음. 기공소에서는 당연히 리메이크 비용 청구
3.당사자 딸내미인 위생사가 "리메이크는 2달 정도면 무료로 해줘야 하는거 아냐?" 하며 게시판에 글 올림.
하 놔..... 아무 잘못 없는 기공소는 뭔 죄... 치과 측의 인식이 이렇게 개판이 되도록 만든 건 결국 스스로가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정나미 떨어지는 바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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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 90프로 이상은 다 리메이크 그냥 해주는거지 이렇게 생각할듯요....
점차 바꿔가야할부분이긴한데 다른데서는 그냥해주는데 그쪽 기공소는 왜 안해주세요...
이런식으로 되면 안되는거겠죠
모두가 바껴야되는데 그게 쉽지가 않은듯해요...
리메이크비용 청구 해보니 그다음 부터는 온갖 거짓말과 핑계로 리메이크를 요구 하더이다..ㅎㅎ
매번 리 임프와 리바이트 채득 요구해서 모형 비교하고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거래 끊었습니다 너무 스트레스에요 ㅎㅎ 진료퀄 잘하는 원장님이랑 거래하는게 좋지만 과연 현실은....
처음엔 네네 그러다가도 나중에는 무슨 수를 만들어서라도 리메이크로 보냅니다. 우리들이 한두번 속나요...위생사인지 조무사인지 참 저런 사고방식으로 뭘 한다는건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치과 1년치 리메이크가 얼마인지 %로 환산해서 다음년도 수가 올려야 합니다...
리메이크율 10%면 수가 10%인상...그래야 공정한거 아닌가요?
뉴스 & 칼럼
2개월이면 해주는데가 대부분아닐까요...
1년전꺼도 가져와서 임플란트 마진 올라왔다고 다시해달라고 하기도하고..
환자가 늦게와서 안맞는다고 다시하기도하고...
그릇을 샀는데 깨먹었다고 다시 달라고하면 줍니까.,, 참 그래요 매번 안해줄수도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