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이의 원인은 확실히 이거다 라고 밝혀진바는 없지만 자제분의
나이로 미뤄볼때 치열교환기에 나타나는 일시적인 부정교합이 원인이 될수있다
합니다
대체로 어린이들은 가철식을 만들어줘도 착용하기 어렵다고 하네요
또 확연히 부정교합으로 발전하지않는다면 자연치유가능성도 있고요 (치아가
자리잡고 정상교합이 되면 없어질수있답니다)
혹시 모르니 주변의 어린이 치과를 방문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제 경험에서 말씀 드립니다...^^
저희 꼬마도 6살입니다..빠른 2월생...^^ 그러니 7살 친구겠죠..^^
이갈이 아주 심했습니다.... 저도 그렇게 고민하다가 결국 아이를 괴롭히고 말았습니다.
이갈이는 정말 원인이 다양하다고 합니다.
아주 심하면 아래 터이 나오는 아이도 있고요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아이가 이를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혹 욕구 불만족 스럽진 않은지 확인해 주시고요..
아이에게 충족스럽게 그리고 스트레스 받는 날은 아이가 피곤하겠지만...
옆에서 같이 자면서 중간에 이갈이 할때만다 깨워 줍니다. 전 그렇게 했어요..
결국 심리적 문제가 해결되니깐... 아이가 차츰 차츰 좋아 졌어요..
욕구가 안차지면 아이들이 간혹 이갈이 하는 경우도 있습닏..(심리학에 아주 관심이 많아요..^^)
결국 저희 아들은 고쳤네요..^^ 가끔 ~아주 가끔 갈기는 해도요... 요즘 많이 좋아졌어요..^^
7살에 교한시기라 되도록이면 안하는게 좋을 듯 싶어요..
치아가 교환하려면 치아 사이도 벌어지고 그리고 교정장치 장착후 아이가 수면중에 스트레스는 아마도 아이를 더 힘들게 할 듯 싶어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는데 좋은답이 없네요...
어린이 치과 방문해도 딱히 방법은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