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줄아는게 없어도 다들 그냥 안자고 중간년차까지 버티는건가요??
집에 가면되지 라고하기엔 소장님도 맨날 집에 들리기만하는 식인지라;;; 눈치 씨게보입니다
다들 이런고민을 안고 중년차 고년차가 되신건가요
왜왜왜.... 그소장은 퇴근을 안시킵니까????
예전 80~90년대는
그래도 가족의 생계을 유지한다는 마인드로 질기게 버텼지요..
하지만 지금은 그런시대가 아닙니다.
(물론 아직도 일부 소장님들은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만요)
이미 우리는 최소한의 생계는 크게 걱정하는 시대는 아니니까요..
보수도 제대로 못받고 밤일을 하는건..
오히려 수가 덤핑을 하게 돕고, 인건비을 낯추는 행동일지도 모릅니다
혹시 오픈해서 기공으로 성공하고 싶으시다면
일을 배우시기 보다는 성공한 소장들 아래에서 경영방법을 배우시게 더 좋을듯합니다
아직도 이런 기공소가 있다는것이 안타깝습니다... 기공계에 발전을 위해 많은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나오세요
새벽까지 일할정도로 일이 많으면 사람을 더 써달라고 하시구요
아니면 돈을 더 달라고 하시던가(돈은 오래 못감)
저도 기공경력중 1/2를 새벽일을 했지만
지나와서 생각해보니 미친짓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옛날 생각나네요....아침 6시까지하다가 사우나가서 조금 씻고 나와서 다시 앉아서 하고....불과 4년전인데......아직까지 참...... 건강 잘 챙기세요. 남에 일 해주면서 본인 건강 잃는건 절대로 피하시구요.
일단 나오시고 추가근무수당 신고해서 받아 내고 근로계약서 안쓰셧으면 신고 하시고 캐드 프로그램 불법
있는거 있으면 신고 넣어 주시고 급여 제대로 신고 되고 있는지 보시고 아니면 신고 넣으시고 하시면 안걸릴 소장 없습니다. 이렇게만 해도 3달 맛있게 놀면서 다른곳 알아볼수 있는 개꿀같은 방법이 있는데 꼭 하시기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에 달고 살던 말인데... 아직도 그러고 사는중임다. ㅡ.ㅡ
오래동안 일한다해서 실력 느는것도 아니고 월급 늘어나는 것도 아닙니다
정확한 시간에 정확하게 한눈팔지 말고 일하는게 좋은거죠
시간만 때우다가 지쳐서 포기하는 수도 있어요
소장은 자기가 버는 거니까 그렇게 할 수 있지만 선생님은 직원인데 그렇게 까지 하실 필요는 없죠
요즘 6시 칼퇴하는 곳이 얼마나 많은데요. 당장 옮기시길.
몸상합니다. 빨리 옮기세요
20대~30대초까지는 젊어서 괜찮은데 나이가 들수록 몸이 한번에 안 좋아집니다.
옮기세요 요즘은 소장님들도 퇴근 시간후엔 일 안하려고 합니다. 나쁜 기억을 만드실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나쁜소장이네요 소장은 일한만큼 벌어요 당장그만두시길
글쓰신분 말만보면 소장님이 쓰레기인데 양쪽 말을 다들어봐야죠 .... 본인이 떳떳하게 일을 잘할줄알고 당당하면 미련없이 떠나세요. 일잘하고 성실한 사람들은 어딜가든 반겨줍니다. 본인도 그저그런 기술자로 그냥 시간만때우신다면 소장님이나 기사나 똑같은 사람일뿐입니다. 소장님께 배울꺼 뽑아먹을만큼 열심히 일하신후에 페이 당당하게 요구하시고 더이상배울게 없다면 미련없이 떠나시길........
개인을 성향 입니다 기공 하면서 후회는 없는데 늦게까지 일한게 항상 아쉬워요 사실 바꾸는거 어렵지 않은데 일은 어대서든 배울수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 힘든 세상 이네요.
모든 일이 마음 먹기 달린 듯 합니다.
오픈을 할 이유가 있다면 모르겠으나 그외에 새벽까지 일하던 친구들은 다 기공접었습니다.
소장은 새벽까지 해도 됩니다. 일한만큼 버니까 버팁니다. 노동자는 본인의 이유를 찾아 잠깐 버티시던가 아니면 그냥 호구죠... 서울기준으로 그렇게 까지 일하면 저년차분들 아무도 일안할텐데... 서울맞나요...??
마치 새벽까지 일을 해봐야 기공인이 되는것처럼 표현하는데 기공인이라기보단 오픈을 위해선 새벽까지 일해봐야한다고보는게 맞습니다. 기공소 일이 많은 상황에서 본인시간 만들어서 일을 배운다...? 학교에 오셔서 강의하는분들 레퍼토리인데 이걸 전부 믿고 으쌰으쌰로 버티시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