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마음을 얻는 지혜가 담긴 책

by 백년대계 posted Sep 2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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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4 회원님들 추석연휴 잘 보내셨는지 궁금하네요
전 이번 추석에 두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한권은  "경청"한권은 "용기"란 책입니다
요즘 "위즈덤 하우스"란 출판사에서 나오는 책들입니다
여기에 "배려"란 책가지 3권을 읽어 보시면 사회생활을 어떻게 할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만들어 줄것입니다
먼저 "경청"이란 책은 소장님이나 관리자분들이 한번 읽어 보시면 좋겟습니다
"안홍진 삼성전자 상무"님께서 이책을 이렇게 소개 했네요
'성공하려면 잘 들어라' 세상사람들은 자신의 말에 귀기울이는 사람을 친구로  여긴다.
그러나 진정한 경청자가 되기는 쉽지 않다.그것은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가슴으로 듣는 자세를 강조한 이 책을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이들과 리더가 되고자 하는 모든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우리 기공사들은 기술적인 일에서 확실한 자기 주관을 가지고 가끔은 자기것이 최고라고 생각해서  아래 기사들의 의견이 묵살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함게 고민하고  대화하다보면 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적인것이나 열정를 모두 다 끌어내어 기공소 발전에 도움이 될텐데 가끔은  기사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의 50%도 끌어내지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위에 계신분들의 일방통행씩 지시가 있을때  아래에 있는 사람들에게서 새로운 의욕과 열정을 찾아 내기 힘듭니다.

큰 감동은 아니지만 마음의 변화를 줄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용기"란  책에 대해서  '아름다운 재단 박원순 상임이사님께서는
'꿈을 잃은 사람에게 희망은 어둠 속에서 빛나는 작은 등불과 같습니다.
그리고  어둠을  밝히는 등불을 켜기 위해서는 어둠 속으로 들어가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우리 사회의 어둠을 밝혀주는 용기야 말로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희망입니다.'

이렇게 말씀 하셨네요

이제 기공을 적응했지만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야할 시기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데 여러가지 주위 환경 때문에 
또는 용기가 없어  새로운 도전을 하지 못하는 분들이 읽어 보시면 좋겟습니다

이 2권에 책에 배려란 책 까지 읽어 보시면  사회생활을 어떻게 해야할지 자신의  꿈을 어떻게 키워나갈지에 대한  그림이 그려질것 같습니다
모든 일은 마음이 먼저 변해야 이루어질수 있습니다
스스로 무엇인가를 간절하게 원하고 이루고 싶은 생각이 들때 그것이 꿈이 되고 희망이 될것입니다

올 가을엔  이런 책들을 한번씩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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