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임상에서의 디지털 카메라의 활용과 색채학에 근거한 치아 SHADE에 관한 논문을 하나 쓰고 있습니다.
아직 학회에 논문을 발표할수 있는 신분은 아니지만....
예전 경영학을 공부할때 부터 틈틈히 논문쓰며 공부하던 버릇이 있어...
또 얼마가 걸릴지 모를 고생을 사서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나와 있던 많은 자료들을 검색하던 중 상당히 괜찮은 논문이 하나 있어 자료실에 올려 두었습니다.
술자의 주관적인 느낌에 의존한 컬러매칭을 표준화 및 기계를 사용한 컬러 계측에 관한 논문 입니다.
포세린 파트에 계신 분들은 한번쯤 읽어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아직 학회에 논문을 발표할수 있는 신분은 아니지만....
예전 경영학을 공부할때 부터 틈틈히 논문쓰며 공부하던 버릇이 있어...
또 얼마가 걸릴지 모를 고생을 사서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나와 있던 많은 자료들을 검색하던 중 상당히 괜찮은 논문이 하나 있어 자료실에 올려 두었습니다.
술자의 주관적인 느낌에 의존한 컬러매칭을 표준화 및 기계를 사용한 컬러 계측에 관한 논문 입니다.
포세린 파트에 계신 분들은 한번쯤 읽어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