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뱀이다~개구리가 씨가 말랐다..ㅋ

by 곰탱이 posted Oct 07,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http://blog.naver.com/hyuki0735?Redirect=Log&logNo=130022958511http://blog.naver.com/hyuki0735?Redirect=Log&logNo=130022958511곰탱이 백수 되었어요...

이젠  미친듯 책 보다가 또 미친듯 일 찾아 쏘다녀야 겠죠..

이대로 손가락 빨기는 그렇겠죠?

왜 관뒀냐고 묻지 말기~ 일 못해서 관뒀으니깐...요..^^

저 웃고 있습니다...웃어야죠... 어제 오늘 종일 울었는데... 거짓말 아니고 실신하도록.....울었죠..^^

기공이 내 적성에 맞는지... 정말 의문에 또 의문...

관두고 나오면서도 또다시 손이 굳어 버릴까봐..뭘 하지? 고민하고 있고 겁내고 있으면서...

일단 당분간 미친듯 머리에 마음에 양식을 쌓기로 했습니다...

열분~ 저랑 놀아주세요......^^

해맑게 웃어 드릴게요..^^ (속은 탑니다...^^)

아님... 일자리 구해 주시든가요ㅋㅋㅋㅋㅋ 쩝...쩝... 배고파요...

밥 사주실분~ 모십니다..ㅋㅋㅋ^^ 참 ... 뻔뻔하죠?

이렇게 웃어야 복이 들어오죠... 다들 행복하게 웃으시고요....

마지막으로 요즘 뜨는 이노래~쭉~ 들으면서 궁뎅이~씰룩~씰룩~캬~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