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날때면 2804에 들러서 이것저것 보다가
신기하기도 하구.. 부럽기도 하구..
항상 많은것을 느낍니다,
열심히 해야지 하는 마음보다 몸이.. 따라가지못하는
현실이.. 너무 슬프네요.
언제가는 좋으날이 오겠지요 ㅠㅠ
대한민국 선생님들 화이팅!!
신기하기도 하구.. 부럽기도 하구..
항상 많은것을 느낍니다,
열심히 해야지 하는 마음보다 몸이.. 따라가지못하는
현실이.. 너무 슬프네요.
언제가는 좋으날이 오겠지요 ㅠㅠ
대한민국 선생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