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살
눈을 깜박이는 것 마저
숨을 쉬는 것 마저
힘들 때가 있었다
때로 저무는 시간을 바라보고 앉아
자살을 꿈꾸곤 했다
한때는 내가 나를 버리는 것이
내가 남을 버리는 것 보다
덜 힘들 것 이라고 생각 했다
나무가 흙 위에 쓰러지듯
그렇게 쓰러지고 싶었다
그러나 나는 아직
당신 앞에
한 그루 나무처럼 서 있다
제목은 쪼매...껄쩍찌근 허여~ 그런데...시는 알고보면 참 좋습니다...
또 제가 좋아하는 류시화님 시를 올렸습니다...
이젠 백수니깐 게시판에 난도질 할지 모릅니다.. ㅋㅋㅋ^^ 아자~아자~ 이대로 가는거야~^^
눈을 깜박이는 것 마저
숨을 쉬는 것 마저
힘들 때가 있었다
때로 저무는 시간을 바라보고 앉아
자살을 꿈꾸곤 했다
한때는 내가 나를 버리는 것이
내가 남을 버리는 것 보다
덜 힘들 것 이라고 생각 했다
나무가 흙 위에 쓰러지듯
그렇게 쓰러지고 싶었다
그러나 나는 아직
당신 앞에
한 그루 나무처럼 서 있다
제목은 쪼매...껄쩍찌근 허여~ 그런데...시는 알고보면 참 좋습니다...
또 제가 좋아하는 류시화님 시를 올렸습니다...
이젠 백수니깐 게시판에 난도질 할지 모릅니다.. ㅋㅋㅋ^^ 아자~아자~ 이대로 가는거야~^^
어렵고도 알면 재미있을것 같네여
그래서 전 영~~~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