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까요?추천좀해주세요 고민이 이만저만아닙니다
프레임 메탈 어디께좋은가요?선배님들
을까요?추천좀해주세요 고민이 이만저만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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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개쪽으로 반생겨서 좀두꺼운 왁스를깔면 나오긴합니다문제는 무게때문에 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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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니켈크콤 메탈은선택지가 많이 좁습니다 이참에 크롬코발트로 넘어기사는게 어떠실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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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코발트가 더 흐름성이나 무게감이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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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켈의 비중과 코발트의 비중을 비교하자면 코발트의 비중이 확실히 낮기는 합니다
니켈크롬메탈의 장점은 낮은 소환온도에 캐스팅이 되고 상대적으로 재료의 취급이 용이하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니켈크롬에서 크롬코발트로 재료 이동이 된것은 아주 오래된 이야기이며 크롬코발트 메탈의 탄성이 니켈크롬메탈의 탄성보다 우수하기에 많은 파샬유저분들이 크롬 코발트로 이동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크롬코발트의 재료가 선택지가 많을 것을 알수도 있습니다 구개쪽에 캐스팅이 안된다는 것은 두께에 비해 주조기의 회전력이 부족해서 생긴 결과라 알수가 있으며 회전력을 좀더 주신다면 해결하실수 있는 문제이기도 하지만 니켈크롬의 무게성을 극복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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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코발트의 단점이라면 재료가 약간 까다롭다는 것이고 아가와 1차매몰재와의 조건이 맞지 않으면 결과물이 참혹하게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재료의 발달로 인해 재료비를 상대적으로 생각하신다면 그렇게 차이가 나질 않을듯 싶습니다( 니켈크롬을 쓴지 오래되어서 지금 니켈크롬 매몰재와 아가의 재료비를 잘몰라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두께의 부분이나 무게에 대한 부분은 실제로 확실히 느끼실 정도의 수준이 될거라 생각이 되며 제 작품전시란에 전시되어 있는 프레임의 무게가 7그램 정도 됩니다(작품으로 올린것이니 무게가 많이 안나갑니다)
하지만 저의 기공소에서 제작되어지는 프렘임은 풀파라탈 기준으로 12~13그램 정도이니 지금 제작하시는 프레임의 무게랑 비교하시어 기준을 잡으시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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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소기공소마다 맞는 재료들이있는게아니라 내가 거기에 밪춰야지요
정확히 어디가 실패하는지 말씀해주세요 구개 안쪽인지 아니면 클라스프부분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