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윤 : 투섭님! 응큼하세요!'' 저 응큼한 사람 아닙니다..ㅎㅎ ㅡㅡ;;.. 혼자만 즐기려다 병윤님이랑 둘이 즐깁니다..ㅋㅋ 이쁘지요?? 크... 다른분이 보셨다면 자진 신고하고 다음에 삼겹살 사 주삼..^^* 어!! 저기 모리술님!! 보셨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