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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07.10.09 09:44

단상 斷想 ...

조회 수 2407 추천 수 0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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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dental 2804에는 칭찬글밖에 없을까요?
...........................................;

쓰디쓴 비판이 꼭 나쁜것 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이나 그렇겠지만

칭찬도 지나치면 독이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 ?
    한국미 2007.10.09 09:51
    비판이란 어감이 조금 그렇군요.
    제 생각은 조언이라는 말이
    더 좋지않을까합니다.
    서로 부족한점을 채워가는 의미에서........
  • profile
    뉴트리죤 2007.10.09 10:11
    처음엔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넘 많은 칭찬에 어색하고 쑥스럽기도 하고
    때론 정말 미흡한 부분을 따끔하게 질타해주시는 분이 계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엇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어쩌면 우리는 잘못된 부분만을 지적받거나 스스로가 틀린 부분을 찾으려 하는
    습성을 은연중에 베여 있는게 아니가 하는 의문이 들더군요.,
    그런면에서 저는 한가지 사실을 알게 되엇습니다.
    글을 올린 작품 속에서 잘된 부분을 찾아서 일러주면 최소한 그 한가지는 강점이 되겟구나
    무엇보다 좋은 점을 찾아내려다 보니 제 자신에게
    긍정적으로 보려는 힘이 생기는것같더군요...
    우리는 스스로에게 그리고 여기 오시는 많은 분들에게 조그만 격려와 힘이 되어주는 사이트
    2804에서 서로의 자양분이 되기에 폐인(?) 중독자(?)가 되는것 아닐까요 ^^&
    이상 그야말로 저의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
  • profile
    옥순이아빠 2007.10.09 11:01
    장고(長考)

    물론 다른생각이나 의견 또는 비판할것이 당연히 있을수 있습니다.
    비판이란 것이 서로의 발전을 도모함에 있어서 나쁜것도 아니구요..
    그렇지만 발전을 도모함에있어 비판이라는것이 올바른길인것도 아니구요..
    저희 커뮤니티는 비판보다는 칭찬이 많다는게 정확한 말씀이십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Dental2804커뮤니티의 색깔과 그 존재의 의미는

    서로에 대한 비판보다는 서로에게 조금더 힘이 되어줄수 있는...
    같은 직업인으로서의 살아가면서 느끼는 애환이나 또는..
    꼭 기공적인 것이 아니더라해도
    같이 기뻐할수 있는 것들이 있으면 찻아서 같이 즐기는것..함께 웃어주는것..
    많이 어설프지만 조금은 잘했으니 그 조그만 잘한점을 칭찬해주는것...
    컴맹에 가까우신 분이 사진이나 글올리신후 떨리고 긴장되셧을 그마음..
    기공실력이 미천한 분들의 고수들앞에 작품을 선보이고 떨리고 계셧을 그마음을 이해하고 배려해주는것..
    서로를 다독여줄수 있는 분위기를 갖는것이라고

    저는 그렇게 느끼고 그에 공감하여 늘 즐기는 기분으로 접속하고 있습니다..

    비판 또는 다른의견들을 제시하고 토론할수 있는 구역도 당연히 있습니다..
    포럼란은 한사람이 글을 올리시면 비판할분이나 다른의견등을 말씀하시어
    서로 다른의견들을 토론하라고 만들어 놓은 곳입니다..
    싸우라고 만들어 놓은곳이지요..서로의 발전을 위해서말입니다..
    포럼란에 대한 회원분들의 활용도에 따라
    쓰디쓴 비판이란것이 존재해도 보기좋은 곳이 있다면 포럼란일것입니다..

    Dental2804의 탄생에 있어서
    운영자님의 포럼란 개설은 제가 생각하기에
    대립되는 의견이나 다른생각들을 토론을 통해 서로의 발전을 도모하기위함 이셧을거라 생각합니다..

    서로에 대한 비판은 포럼란에서만 해도 충분할거라 생각합니다.

  • ?
    허재석 2007.10.09 16:10
    enat님의 말씀 조금 공감은 합니다.
    사실 저도 사진을 올렸을때... 너무 많은 칭찬에 좀 당황했었거든요.
    한참 사진을 올렸었는데 조금 다른시각에서 다른 가능성을 제시하시는 분들이
    간혹 있었어요... 아마 enat님이 말씀하시는 비판이라는것이 이런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사실 사람이 하는 일이고 지식이 한계가 있다보니 부족한부분이 다른사람의 눈에는
    본인보다는 잘 보이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외국의 세미나나 강연에서는 의사 선생님.. 기공사 간호사 .. 이렇게 세분이 나와
    한케이스를 두고도 각파트에서 맡아일하시는 분이 직접 강연을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처음부터 이케이스는 의사분이 이렇게 치료를 하였기 때문에 기공물의 한계를
    가질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그자리에서 한다더군요.. 글구...
    강연장소에서 서로 토론이 벌어진다네요...^^

    아마 현장에서는 후끈한 감정이 일어나더라도 나중엔 더 많은 발전을 꾀할수 있는
    시스템이라 생각했었습니다.

    아마 enat님이 바라는 부분이 이런 긍정적인 부분을 이야기하신것 같습니다. 비판이라기 보다는..^^
    암튼...
    2804.. 지금껏 그래왔지만 앞으로도 더 기공사들에게 많은 자극을 주는 커뮤니티로
    진화해갈거라 믿습니다.
    다양한 생각... 다양한 작품... 그래서 독창적이고 발전된 한국의 기공이 이곳에서 탄생될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
    Enat 2007.10.09 16:31
    ^^; 역시 짧은 생각 짧은 글에 미운털이 박히지 않을까 염려 됩니다 ^^;
    오해 하실지 모르는 마음에 조금더 글을 이어봅니다.

    비판이란 단어가 문제가 되었네요 ^^;
    단어 선정에 문제가 있었음을 인정하겠습니다 ^^;;;;

    서로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조언과 다른의견을 제시하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달아주신 리플들처럼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 하며
    토론하는 장이 되었으면 하는 의미에서 올린 글이었습니다.

    칭찬과 격려로 다독여 주는 것도 자신의 일에대한 자부심으로 살아가는 '기공사'에게는
    무척이나 중요한 원동력이겠습니다만, 분명히 다른의견과 조언이 필요 한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특히 저같은 초보 기공사들에게는요 ^^;

    짧은 생각과 짧은 글에 큰 관심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화이팅이요 ~ ^^
  • ?
    Enat 2007.10.09 16:32
    아 물론 포럼란 이야깁니다 ^^;
    우리의 자유게시판은 칭찬과 훈훈함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 ?
    靑我 2007.10.09 17:22
    몸에 좋은약이 입에 쓰다는말이 생각나는군요~~~
  • profile
    투섭이 2007.10.09 18:01
    훈훈한 2804
    정이 넘치는 2804
  • profile
    옥순이아빠 2007.10.09 18:37
    댓글과 답글에서...
    고개끄덕여짐과 미소를 가지게 됩니다..^^
    제겐 너무도 소중한 분들이십니다..
    여러분을 만나게되어 행복합니다..^^
  • profile
    Nuclear 2007.10.09 19:20
    분명 관리자님이 포럼란을 만든이유는 서로 토론하라고 만드것이 분명할것입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글로 상대글에 대한 피판이나 토론은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도 10여년 넘게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단어하나 글 한줄이 서로의 감정을 상하게 하고
    골리 깊어져서 문 닫는 경우을 여러번 보고 또 겪어보기도 해습니다.

    서로 상대을 보면서 하는 말보다는 글이 몇백배 힘듭니다..
    글은 어미한자만 바뀌어도 전체적인 어감이 완전히 달라 집니다.
    말과 글은 그 표현 방법이 엄청 다르다는 것을 명심하고,
    리플 달기전에 몇번을 재차 읽어보고 상대을 존중하는 마음에서 써야 합니다.


    저 나름으로 주위의 지인들에게 2804을 소개하면..
    [거기는 너무 상투적인 리플만 달리더라,,,내지는 너무 칭찬글만 올라오더라.]하는
    말을 많이듣씁니다
    그때 저는 이런 말을 합니다.
    [형식적인 리플도 못다는 사람이 어찌 충고와 비판의글을 쓰겠습니까..?]하고 반문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고생하셧습니다]등의 리플은
    칭찬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장시간 고민하고 고생해서
    글올린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말을 해줍니다.

    서로 칭찬과 격려하는 문화가 전무하고, 자기표현이 많이 서투른 우리 기공계에
    그래도 여기 2804가 앞서서 칭찬과격려의 문화을 만들어 가는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좀더 시간이 흘르고 자리가 잡히다면 충분히 좋은 토론의 장이 될것 이라 믿습니다.

  • ?
    sky oasis 2007.10.09 19:38
    그래요!!칭찬이란 내면에는 많은 의미가 함축되어 있지요 질타 ,격려 관심 배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책도 있죠 매사에 칭찬함은 모든것에 긍정적인 마인드의 시발점이 아닐까요 칭찬합시다^^**^^
  • profile
    First Class 2007.10.09 20:38
    글들을 쭉 읽으면서 많이 따뜻힘을 느낌니다...
    참좋은 2804 따뜻한 2804....
    늘 서로를 감싸안아 좋은 커뮤니티 다함께 만들어요...
  • profile
    임불란 2007.10.09 20:50
    지난시절동안 기공사들끼리 너무 힐란하며 살아온것같습니다
    수작업을 하는지라 개성이 강한부분이 많기도 하구요
    아직은 서로의 잘된부분을 얘기하기에도 부족한듯합니다
    서로를 알고 분위기가 좀더 성숙해질때 토론해도 늦지않다고 봅니다
  • ?
    모리슨 2007.10.09 21:25
    캬아~~~역쉬 2804입니다.
    여기가 아니면 어디가서 어떤단체에서
    무슨 얘기를 하겠습니까..
    비록 얼굴없고 목소리없는 글들이지만 보기 좋습니다.
  • ?
    자연그대로 2007.10.09 21:34
    2804의 깊은 뜻을 세기게 되는군요...^^
    앞으로 더 깊이 빠지게 될듯..... ^^*
  • profile
    김희재 2007.10.09 22:03
    와우......뉴클리어님..말씀에 한표..,,!!!
  • ?
    멧돼지 2007.10.09 23:14
    모든 댓글에 공감이 됩니다....
    2804에 발전에 기여하는 말씀들이네요...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profile
    박병윤 2007.10.10 04:35
    와우......뉴클리어님..말씀에 한표..,,!!!(2)
  • profile
    Energizer 2007.10.10 04:37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
  • ?
    Enat 2007.10.10 08:32
    와^^ 일을 마치고 들어오니 수많은 덧글들이 달렸네요 ^^;
    역시 글은 어렵습니다 ^^;
    서투를 글솜씨 덕분에 많은 분들이 덧글 달아주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도 이쯤에서 뉴클리어님 말씀에 한표를 던지고 토론을 마칠까 합니다 ^^;
    감사합니다 ^^; 짝짝짝~ ㅋ
  • ?
    한국미 2007.10.10 09:35
    자~~~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더욱 성숙한2804가
    되길 기원합니다.^^
    전 ccd나 청소하러 가렵니다.=====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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