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서울벙개후기... ^^

by 박병윤 posted Oct 10,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처음 어색했던 분의기는 소주몇잔에 온데간데없고...^^






왼쪽부터 박병윤,성남씨,이유상님,안효원님,신연진님 남친(석고카빙의귀재),신연진님... 슬슬 얼굴색들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른쪽부터..h2님,kkk님,에너자이져님,김시환님,아그그님,sissl님 이쪽역시 얼굴색이 점점 타오르고 있어요...^^





얼굴 가려서 잘안나오신분들... 다시촬영!





먼가 진중한? 대화를 나누는 시환님 에너자이져님





희재님의 무서운막내 현진님과 더무서운 남친...^^ 이제 거의 불이 붙었습니다.^^





늦게 도착하셔셔 모두를 궁금하게 만드셨던 반항아님과 동행하신 손님( 이름이 기억이 가물가물...^^)
너무도 유쾌하셨던 반항아님!(왼쪽)





젊은피 아그그님 안효원님!





슬슬 기억이 희미해져가는... ㅡ,.ㅡ;





담배는 밖에서 역시 왜? 희재님이 매너김인지... ^^ 매너짱입니다요..^^



2년차부터 김희재님까지...

직장도 틀리고 파트도 틀리고 나이도 틀리지만 그분들에게 느껴지는 공통된 하나는

기공이라는 꿈을 꾸고계신듯 싶었습니다,.

짧았지만 배울것이 너무도 많은 자리였고 서로서로에게 용기가 되어주는 자리였습니다.

2804의 모임이 더욱더 탄탄해져서 학술적내실도 함께 다져갈수있는 작은 바램도 가져봅니다.

참석해주셔셔 좋은 말씀 많이해주신 회원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김희재님에게 정말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온라인에서 처럼 오프라인에서도 항상 주위를 유쾌하게 만들어주시는..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음악을 넣고싶은데 방법을 몰라서.... ( 성시경의 "희재"를 넣고싶다는....^^)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