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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아끼는 2804

by 임불란 posted Oct 1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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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잘못을 세어보기시작하면 수도 없이 많겠죠






그러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눈이 흐려지죠






코앞에 있는 자신의 허물이 이런데도말입니다



온라인의 특성상    업무특성상  인간이기에 다른이의 허물이 더 잘보이겠죠
서로 존중하는 2804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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