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호비방, 특정 업체 및 개인 광고/ 비방, 작성후 탈퇴를 반복하는 게시물 및 운영에 차질을 빚는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학술관련한 질문은 포럼란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정치. 종교및 지역갈등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글은 게시을 금지합니다
- 급여,기공수가와 관련된 일체의 게시글은 삭제합니다
- 자유게사판의 학술관련한 질문은 게시글 검토후 포럼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 기공물의 외주는 발주 관련한 게시물만 가능하며. 수주 관련한 게시글은 즉시 삭제합니다


조회 수 1038 추천 수 0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공소에 있는 경리 선생님이 자꾸 저랑 제 사수 선생님 업무를 은근슬쩍 미루세요

저랑 제 사수 선생님만 투명 교정 업무고 다른 분들은 모두 일반 교정에 계시는데

(참고로 저랑 사수 선생님이 제일 나이가 어려요)

진짜 사소한 업무지만 귀찮은 일들

예를 들면 트리밍이나, 모델 포장, 기공박스 정리, 나가야 할 기공물 체크 등 엄연히 본인 일이지만 귀찮은 잡무를 저희한테 계속 시키세요

처음 한두 번은 그러려니 넘겼지만 저희 둘 다 나이가 어려서 일부러 그러는게 느껴지는데

그냥 참고 시키는 대로 해야할까요

따지고보면 너무 사소한 일이라 뭐라 말씀도 못드리겠어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
    칼퇴가답이다 2022.07.06 23:20

    각자 업무의 일을 초과해서 하면 일이 몰렸을때 분명 문제가 생깁니다. 아예 그런싹수는 잘라버려야합니다 . 그사람이 월급을 받고 그자리에 있는이유는 그일을 해야하기 때문에 소장이 고용을 유지하는것이지요. 잘못된 일이라고 판단되면 당당하게 그사람한테 얘기하세요. 그말이 안통한다면 소장님에게 얘기하시고 그래도 안된다면 미련없이 떠나세요. 

  • ?
    irish[coffee] 2022.07.07 03:17

    각자 업무가 엄연히 존재한다면 단호하게 이야기해서 업무 분장을 확실히 하는게 차후에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원래 문제의 시작은 언제나 사소한 일로 부터 시작되는법이죠. 애초부터 공통의 일이라면 또 다르게 접근할수있겠지만 그분의 일이였다면 정리하고 넘어가야됩니다. 그리고 이야기하는것이 꼭 싸우는것이라는 공식으로 이어지지는 않으니 담백하고 공손하게 이야기하면 될 문제라고 봅니다.

  • ?
    치근 2022.07.07 09:00

    살아보니까 상대방이 잘못 한 것이어도 바로 지적을 안하고 

    참고 참고 참다가 지적을 하면 내가 문제 있는게 되더라구요

    "이제까지 문제없이 했으면서 갑자기 왜그래!!" 라고 말이죠

    웃기는건 윗사람들은 보면서 문제점을 아는데도 당사자가 

    말 하기까지 보고만 있다는거....

    조금씩 이라도 불만이라도 표출하세요 아님 그 일을 놔둬보세요 아쉬운 사람이 하게 되어있더라구요


  • ?
    바루미 2022.07.07 22:30
    다른건 모르겠고 모델포장,기공물체크,기공박스 정리는 경리 일인거같은데요 소장님한테 물어보세요 이거 경리일인거같다고 말해보세요
  • ?
    enghk 2022.07.07 23:36
    호의가 둘리로변해요...
  • ?
    아라한 2022.07.08 15:55
    가랑비에 옷젖는줄 모르죠. 초장에 잡으세요. 어린게 봉입니까
  • ?
    S2찬이 2022.07.09 10:31

    영화대사중에 호의가 권리인줄 알게된다는?말이 있어요 류승범이 한거 같은데

    월급 받고 일하는 사람끼리 자기 업무 분야는 확실히 해야죠

    어려서 그런경우 많습니다 상대방분이 꼰대라서 자기가 나이가 더 많으니 시켜도 되겠지 하는 생각일 거에요

    그리고 그분은 기공사도 아닌데 그 분 눈치 볼 필요있나요?게다가 그분이 월급 주는것도 아니잖아요

    부당한 대우는 소장님께 이야기하시고 바로 잡으셔야합니다

    소장님이 어영구영 넘어가신다면 일자리는 널렸으니 다른 곳으로 가시는 것도 생각해 봐야겠죠?

  • ?
    드로인 2022.07.19 19:16

    아닙니다 확실하게 이야기 하세요 그게 좋아요

  • ?
    멋진인생 2022.07.21 16:48

    확실히 얘기를 하세요

  • ?
    pstoone 2022.08.05 13:02

    세상에 기공소는 많습니다. 당당히 걸어가시길 기원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상 화면 캡쳐 후 게시물내에 직접 사진이 보이게 질문하는 방법 / 07분 05초 4 덴탈2804 2024.02.27 826
공지 자게 일반회원에서 정회원이 되는 빠른 방법 덴탈2804 2021.01.26 7693
공지 자게 홈페이지 개편후 주요 변경된 이용 안내입니다 (2019.10.25) 덴탈2804 2019.10.30 12402
공지 자게 [자유게시판] 게시글 관리규정 (2019.10.25 변경) 덴탈2804 2015.11.24 90154
공지 자게 [공지] 아이디 및 비번찾기 안내입니다 file 덴탈2804 2013.08.01 149473
3551 자게 지금가장필요한것 26 만들어만들자 2014.03.27 3013
3550 자게 지금겪고있는 스마트 펙토링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 아프리카 2020.12.28 938
3549 자게 지금도 기억하고..♪ 오늘은 어디가서 한잔하나... 2 Nuclear 2014.11.01 3230
3548 자게 지금방금 엠비씨뉴스에나온 기공소 뭔가요 깜짝놀랐네요 15 주룩주룩 2016.03.25 5132
3547 자게 지금보다 조금더 나아지길 바란다면...... 13 바보멍충이 2012.11.06 2707
3546 자게 지금시각 새벽 6시 6분.. 13 낭창공주^^ 2008.06.13 2329
3545 자게 지금은 말이 아니라 행동해야 됄때 입니다. 4 붉은손 2012.07.09 3633
3544 자게 지금은 새벽4:20분 11 rocky 2012.03.03 2937
3543 자게 지금은 선거철 2 꼴메기 2012.11.16 2294
3542 자게 지금은 해야합니다... 5 ja 2012.11.01 2775
3541 자게 지금의 현실에서 돌파구는 없는가?-다같이 고민 4 hello 2016.01.16 3417
3540 자게 지금쯤은 다들 귀가 하셨겠져? 14 낭창공주^^ 2007.12.09 2267
3539 자게 지긋지긋한 덤핑..... 20 토리모리 2012.10.07 3865
3538 자게 지나가는 일반인인데 치기공사도 상당히 불합리한 대우 받고 있는 듯 하네요. 13 또랑 2012.06.13 3432
3537 자게 지난 일요일 세미나 혹시 DVD 제작 계획은 없으신지요. 3 감사합니다 2012.02.15 2320
3536 자게 지난 주말 교정학회~ 안면스캔?에 대하여 13 희무 2022.11.01 364
3535 자게 지난번에 소개드렸던 사진책이 전국서점에 출간되었습니다.~^^ 3 FOUR STAR 2009.08.03 2332
3534 자게 지난주 부산 모임 후기입니다. 23 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2.02.29 3249
3533 자게 지난주말 서울모임사진입니다. 14 file naturallin 2008.04.19 2313
3532 자게 지난주에 있었던 눈.. 8 file IDUS (김범석) 2010.02.22 2304
3531 자게 지난주에 집회한다고 난리법석을 떨던사람들 다 어디갔나요??? 6 H2(임형택) 2012.06.13 2629
3530 자게 지는 한 해 ....오는 새해엔 모든 2804식구들 행복하소서.... 8 김창환 2008.01.01 2284
3529 자게 지당하신 말씀..ㅋ 5 이은주 2010.01.18 2298
3528 자게 지대주 침하 씽킹현상에 대해서 16 CHOPIN 2024.05.22 493
3527 자게 지대치 관련 세미나가 잇을까요.. 1 기공사도끼 2020.04.14 351
3526 자게 지대치 변색에 관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10 소곱창 2010.11.12 2420
3525 자게 지대치 삭제 궁금한데요 11 yay 2023.08.25 424
3524 자게 지대치가 얇을 때 모델 제작 어떻게 하시나요...? 7 JY 2020.06.29 574
3523 자게 지도치과 11 포돌이 2008.06.16 2284
3522 자게 지도치과 제도 폐지!! 5 ~ing 2011.08.22 2297
3521 자게 지도치과 폐지가 주는의미. 7 장보고 2011.10.15 3264
3520 자게 지도치과의사 폐지?? 10 에구머니나 2011.03.10 2313
3519 자게 지도치과의사의 정확한 의미는 무엇인지 궁금하군요...... 10 테니스 기공사 2009.06.18 2497
3518 자게 지도치과제 폐지 관련 질문입니다... 4 졸부 2011.09.29 2354
3517 자게 지도치과폐지... 13 서산암소 2011.03.09 2279
3516 자게 지독한 감기.... 5 불꽃새우 2008.11.10 2270
3515 자게 지독한 슬럼프네요... 9 happy6780 2012.02.26 2953
3514 자게 지르 & 커스텀 디자인 외주작업시 적정비용~? 5 RPD기사 2020.06.25 938
3513 자게 지르 가운데에 커스텀이 위치될때 어떻게 하나요? 9 file ssss5 2021.06.18 684
3512 자게 지르 건식가공후 내면처리 5 거룩한밤 2023.06.21 419
Board Pagination Prev 1 ...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 421 Next
/ 421
  뉴스 & 칼럼
  자유게시판
  업계홍보 게시판
  한줄 게시판
 


* 2804아카데미 세미나 안내
✔ exocad 완벽 마스터! 익산
전액 국비지원! 6월 30일 마감!
7월22일~8월9일 평일 15일 과정
✔ 3Shape 종일반 20기 대구
취업 및 파트전환 전문 과정
6월 24~28일 평일 5일 과정
✔ 3Shape 고급 과정 33기 대구
이제는 모델리스 시대!
6월 22~23일(토/일) 2일 과정
✔ 3D Printing 오픈 세미나 익산
1급 지도사의 실패없는 프린팅!
3월 31일(일) 1일 과정
✔ 라미네이트 오픈 세미나 익산
디지털 진단 및 CAD 활용!
7월 21일(일) 1일 과정
✔ 3Shape 초급, exocad 초급
    메쉬믹서 활용
덴탈CAD, 온라인으로 배우자!
강의 동영상 6개월 이용 가능
문의전화 010.3510.280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