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을타는 분이 많아진것 같아서
네이버에서 한편 훔쳐다 올립니다.
리플은 안달아도 좋으니
너무 울진 마세요.....ㅋㅋ
네이버에서 한편 훔쳐다 올립니다.
리플은 안달아도 좋으니
너무 울진 마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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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07.10.15 22:24
[펌] September Song Of Boy..(스피커필수)
조회 수 2310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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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얼린과 피아노만 연주하는 건 ...
그것도 공연장이 아닌 이런 한정된 공간에서 나는 소리는 첨 듣습니다.
전혀 다른 소리같군요.
턱으로 악기만 받치고 있는 장면도 첨입니다.
뉴클리어님에게 이런 면이 있을 줄이야...
오늘 술한잔 합시다요. ^^* -
주부인지 아가씨인지..부엌배경이 보입니다..
저런 상황에서도 저런 아름다운 음악이 연주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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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린이 가을을 타네요...
근데 어디쯤에서 울어야 하나요??? 음악엔 워낙 문외한이라서...^^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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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분위기와 잘어울리는 연주네요....
몇번 듣다보니 마음이 차분해지~~~~~ㅁ을 넘어서 슬슬 졸음이 몰려옵니다....이런.. -
?
다웁게 살자님 정서가 메마르셨군요...
전 바이올린 보자마자 눈물이...^^* -
저도 정서가 빳삭 메마른 듯 합니다...
당췌 어디서 울어야 되는지..ㅡㅡ;;..
소주로 가슴을 촉촉히 적시고 볼껄 그랫습니다..ㅋㅋ -
?
겨울로 가기싫은 가을의 애조틱한 몸부림 같은 아름다운 선율이네요 피아노는 CD를 걸어놓고 2중주 연주인것 같은데???베이스에 첼로의육중한 선율이 하모니가 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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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지마시고 계속모니터보시면 눈물이...................
?
뉴스 & 칼럼
이음악 틀어놓고 일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