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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세미나 한번 안들어보고 어언 18년이상을 버텨왔네요. 언제나 부족함을 느끼지만 기공소 문을 넘어가면 기공이라는 일을 아예 잊고 살거든요.
그게 스트레스면에서는 크게 작용하진 않지만. 발전이 안되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오픈을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요.
공부하러 자주 찾아와야겠습니다.
여러분은 부족함을 느낄땐 어떻게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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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기공학개론 2022.07.19 09:30

    전 지금도 유튜브나 sns로 해외에선 어느게 유행하는지 항상 찾아봅니다.

    결국엔 관심가지고 파보는거 말곤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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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베큐마스터 2022.07.19 23:21
    네. 인스타로도 보고 페이스북도 보는데 현실과 다른 괴리감이 혹은 기시감? 온종일 일할때 그처럼 할수도 없는거고. ㅋㅋ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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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한 2022.07.19 12:27

    저는 머물러 있다는 느낌이 들면 인스타 들어가서 다른사람들 한거 보면서 많이 자극 받고,

    부족한 부분 세미나 다니면서 연자님들, 나이어린 친구들이 열정적으로 배우는 모습, 나이 많은 소장님들인데도 무언가를 끊임없이 배우시는 모습 보면서 많은 자극 받습니다.

    업무 범위를 많이 넓히려고 하고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기공소도 자주 옮기게 되고 환경이 많이 바뀌게 되는게 사실이긴 합니다.

    본인이 추구하는 방향성만 잃지 않는다면 어떻게든 길은 열리게 되는거 같아요

    원래 발전하려면 스트레스 받게되고, 머물러 있으면 스트레스는 안받겠지만 발전이 없고... 대신 안정적이죠.

    스스로 가치관 따라 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속도는 중요하지 않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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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베큐마스터 2022.07.19 23:24
    네 저도 여기저기 많이 옮겨봐서 그런지 많이 배워서 그런지 세미나의 필요성을 많이 못 느꼈나봅니다. 옮길때마다 레벨업은 꾸준히 해서 그런가.
    이제는 옮기기 힘든자리에 있어서 마음속으론 탈피를 해야하는데 탈피를 멈추고 그 껍질안에서 머물고싶은 혹은 나가기 두려운 마음도 들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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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하게 2022.07.19 19:36

    예전에 지르코니아, 캐드캠 없을때는 실력차이가 좀 있었던것 같구요  오히려 요즘에 세미나들으시면서

    연자분께 재료  방법등 여러가지 물어보며 익히면 어느정도 평준화 된다고 생각합니다 (연차나 노력하는정도에다른 실력은 무시할순 없구요)

    너무 불가능한 일 아니시면 오픈하시는것, 자기일을 해보시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고생은 좀 하시겠지만 .... 실력있어서 오픈한다기 보다 자기일을 하다보니 살아남아야 하니

    점점 실력이 느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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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근 2022.07.20 09:15

    저는 유튜브나 qdt를 보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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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h[coffee] 2022.07.20 13:03

    작은거라도 배웠다면 실제로 임상에 적용해보는 실천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내가 가진 지식으로 치과원장이 잘못된 선택을 할경우 설득해낼수있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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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luku 2022.07.20 16:38

    마음의 고생이 많으 신것 같네요 가끔은 멀리 볼 때 마음의 안정이 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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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toone 2022.08.04 11:34

    너무 노고 많으십니다.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아내는 사람은 더 존경 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조지 버나드 쇼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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