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가을을 보내고 입동을 맞이하면서 딸아이가 3학년시절에 입상한 가을 출품작을 올려봅니다 한해가 저물어 가는 문턱에서 회원님들의 가정에 많은 결실이있으시기를 바라며.. ...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