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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07.11.16 04:18

오늘 하루를 마감 하면서..

조회 수 2280 추천 수 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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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고단한 하루를 마치면서  골든 리프 한대 물면서 하루를 돌아보고 내일을 생각 해봅니다..
요건 안하는게 좋은데 일의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어쩔수없이..
그래도 어쩔수없는건 거래 원장님이 고생한다고 선물한거라서..
지금 한모금 길게 내뿜으면서 오늘 시름을 잊어 봅니다..
혹시 좋아 하시는 회원님에게 한모금 권해봅니다...
하루 즐겁게 마무리 잘하시고 또다른 내일을 맞이합시다..   화이팅 하세요..^^*
  • profile
    김희재 2007.11.16 04:21
    와우...담배한모금에..시름을잊어버린다는...^^
    저두 한대 피러 갑니다,,^^
  • ?
    한국미 2007.11.16 04:28
    저는 0.5 순~~~~한대~~~~^^
  • profile
    박중주 2007.11.16 04:29
    담배못피우는 저는 어떻게~~~
    술한잔하러가야겠네염...
    일은 없는데 다른 스트레스들이 절 괴롭히네여
    파이팅 합시다.
  • ?
    김동연 2007.11.16 04:36
    전 4년넘께 쉬는중입니다..^^
  • profile
    Muam [無庵] 2007.11.16 05:22
    이제 일주일 다되가는데..... 나원 ^^*
  • ?
    박지완 2007.11.16 05:23
    담배가..좋아보이네요..
    이년동안 참았는데..요즘들어서 피고싶은 충동이..ㅡ ㅡ^
    건강하세요~~
  • ?
    나윤호 2007.11.16 06:14
    오늘 잊으려 하기위해 피운 담배가...
    내일의 시련으로 다가올지도 몰라요...
    금연은 아니더라도
    절연 하세요^ㅡ^
  • ?
    모리슨 2007.11.16 06:34
    아휴 담배 냄새가 이까정 나요....
    건강의 지름길은 금연입니다!!!!....^^*
    술은 아닙니다....^^*
  • ?
    김훈 2007.11.16 08:19
    비싼 담배피시네요...신기해서 살려다가 한갑에 만원이리는 소리에 포기한 담배 같은데요...
    이런걸 선물하는 원장님도 있고 부럽습니다...
  • ?
    자연그대로 2007.11.16 08:56
    고품격 담배인가요....
    담배랑은 거리가 멀어서 ...
  • ?
    데이빋 2007.11.16 09:26
    한갑에 만원짜리 담배가....완전 럭셔리....한번 펴봤쓰면....어디 냄새라도 보내주세요 다웁게 살자님....
  • ?
    멧돼지 2007.11.16 09:36
    담배 끊어야지 하는 생각만 몇년째....
    어려운 케이스만 보면 나도 모르게 담배가 입에 물려있더군요...
    올해까지만 펴야지....
  • ?
    tjathsus 2007.11.16 09:47
    저도 그맛 잘 알아요.
  • ?
    정복자 2007.11.16 18:23
    담배~~ 비싸도 몸엔 안좋조~~
    ㅋㅋㅋ
  • ?
    방승환 2007.11.16 20:09
    건강을 생각 하는것도 그렇게 나쁘지않나?????
    ㅋㅋㅋ
    언능 피워야징~~~
  • profile
    옥순이아빠 2007.11.18 04:27
    만원짜리 담배군요...케이스빼곤 4천원이라더군요..
    저또한 애연가의 입장에서..
    어짜피 안좋은 담배...저는 아예 독약에 가까운 독한놈만 피웁니다..
    내년엔 꼭 금연 성공해보렵니다..ㅎㅎ
  • ?
    분발하자 2007.11.20 01:19
    끊으시는게건강에좋지않을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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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shade mapping 노하우 전수부탁드립니다.

  40. 오늘 하루를 마감 하면서..

  41. 렌즈에 대해서....

  42. 치과계의 미래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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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자신을 변화시키기.

  45. 날씨가 살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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