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에 대해서....

마크로는 역시 케논100마죠..ㅋ.ㅋ 링후뢰쉬는 투윈으로다가.. 창신카메라 들어가보세요.. 정보는거가더..ㅋㅋ
5d 점점더 내려져가네 머물러있는가격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5d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만감이교차합니다 곳 한판....

장비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마크로렌즈는 탐론도 저렴하고 좋습니다.
링 스트로보도 디퓨져에 도전해보심이....
기종이 업 된다고 사진이 잘나오는건 아니더라고요.
접사의 달인이라는 '닭'님은 D-70가지고도 작품을 찍으시던걸요.
D-70과S3pro 사용하는 제 경우는 똑딱이 수준이고요...
아이에게 선물 사주세요^^얼마나 행복해 하겠습니까?

캐논 중급기라... 부럽습니다... 장비욕심에 끝이 없다는 말씀에 저도 동감이고요..
장비에 대해 잘 알고 싶다면 시간 나시면 www.slrclub.com에 가시면 DSLR에 대해 아주 자세히 아실수가 있을 겁니다..
저도 아이에게 선물 사준다에 한표 던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딸램이방을 꾸며줘야겠네요 ㅋㅋㅋ

닭님이란분은 100만컷을 넘기셧다는데..
셔터박스를 몃번이나 갈아끼셧을지 궁금하더군요...
닭님 이란분 작품보고 가끔 소름돋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더군요..
zen님께서 말씀하셧던 명언이 떠오릅니다..
자신의 바디의 능력을 100% 끌어낼수 있는 주인이 되려고 노력하라는 말씀이셧지요..
기계업글은 그 다음이라고..^^

저도 열심히 찍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