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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계의 미래에 관하여.......

by 테니스 기공사 posted Nov 1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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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기공실에서 일하고 있는 실장입니다.
여기는 지방인지라 서울 경기지역에서 일하시는 선,후배님들에게 물어볼것이 있어서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아직은 치과기공일이 포세린이나 크라운의 비율이 비슷하거나 조금 포세린이 많은 실정입니다.
여기는 말이죠 하지만 얼마 안가서 크라운의 비율이 현저하게 줄어 들어 크라운의 빈자리를 CAD&CAM이라는 요상한 물건이
채울거라고 하는군요.
원장님들이 말이죠  구강에서 치아삭제후 마로 CAD&CAM으로 인레이와 크라운 전치부 싱글포세린까지
해낼거라고 하는군요.
아직은 많은 치과에서 행하고 있는것 같지는 않지만 곧 상용화가 될것이라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물어보는것인데 이글을 보시는분들이 거래하시는 치과에 CAD&CAM 기계가 들어와 있어서 인레이와 크라운을 치과에서
제작하는 곳이 얼마나 되는지 좀 가르져 주세요.
포세린 만이 살길인지 아니면 또다른 길이 있는건 아닌지 기공사들의 입지가 점점 줄어드는건 아닌지 조금 걱정이되기도 합니다.
물론 일을 잘하시고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얼마든지 가능성이 열여 있다고 생각이 생각합니다.
두서없이 쓴글이라 조금 산만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수고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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