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컬면이 매우 풍융한데 반해 링걸면은 얇은 편입니다.
신터링 이후의 지르에선는 크랙이 없었는데
글레이징 하고 나오니 얇은부분이 크랙이 갑니다.
그냥 두껍고 얇은 부분의 수축 팽창 때문에 크랙이 간거겠죠?
제가 때마침 오팩용액을 바꿨는데 그것 때문에 문제가 되지는 않겠죠.. ㅎㅎ
오팩은 루젠에서 덴티움꺼로 바꿔봤는데
이상하게도 덴티움꺼로 바꾸고 나서 글레이징 하고 나서
저거 포함해서 3개 정도 글레이징 이후 크랙이 갔습니다.
뭐 얇아서 그런것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기공사 특성상 안쓰던 제품을 써서 문제가 생기면 그 제품때문인가 하는 생각도 얼핏 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