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나.. 기공 현황 시스템등등 궁금합니다..
의식주는 걱정없어요..몇해전에 외식사업하시는데요 현지에서,저보고 오라고하네요.
좋은 기회같았어 이왕이면 붙어 살면서..기공일할려고해요.
혹시 배행기 말고 배편으로 갈수도 있나요?
한국인이 운영하는곳은 가지말라는 글 많이 본것같은데..그렇게 나쁜가요?
같은 동포인데..더잘해주지 않나요?
의식주는 걱정없어요..몇해전에 외식사업하시는데요 현지에서,저보고 오라고하네요.
좋은 기회같았어 이왕이면 붙어 살면서..기공일할려고해요.
혹시 배행기 말고 배편으로 갈수도 있나요?
한국인이 운영하는곳은 가지말라는 글 많이 본것같은데..그렇게 나쁜가요?
같은 동포인데..더잘해주지 않나요?
한가지 먼저 말씀드리자면.. 한국과 해외의 기공일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기공일 하는건 항상 같구요. 한국에서 잘 적응하셨다면 해외에서도 문제 없으시리라 생각됩니다.
거기에 한가지 더... 언어라는 장벽이 있는데요. 생활과 언어는 절대 떼어놓을수 없다는것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막연히.. 드림을 꿈꾸고 가지는거라면 비추입니다. -_ -;;
먼저 왜 해외에 가서 기공일을 하시는건지 목적을 생각해 보시구요. 다양한 경험과 해외의 시스템을 체험하겠다는것이 목적이라면..
굳이 해외까지 가서 한국인이 운영하는곳에 머하러 가시려는지요?
저도 한국인이지만 한국인은 한국인의 특성이 있습니다. 세계 어딜가도 같은 행동 패턴을 보인답니다~ ㅎ(어딜가도 김치가 따라다니는거랑 같다고 보심 되요~ ㅋ)
즉.. 기공일 하는것도 별반 차이가 없다는 말씀이죠~ 그럴려면 굳이 해외에가서 힘들게 일한 보람이 없지 않을까요?
좀 과하게 말씀드린 감은 있찌만.. 길진 않지만 경험이 있는 기공선배로써 조심히 말씀 드려보네요~
쓰다보니.. 엄청 길어졌따~ ㅋㅋ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