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 학과공부도 열심히 하고 취미생활도 하고 외국어공부도 하고..
지금은 학교생활에 충실히 하는게 더좋다고 생각됩니다...
세미나도 때가 있고 직업전선에 뛰어드시면 제경험상 자기일하는거와 접목해서 세미나를 선택하시면 더좋을거라 생각되네요.
임상에서 직접경험해보고 내가 부족한점을 세미나로 보충한다면 훨씬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네요...
열심히 하려는 열정이 이뿌네요~ 꼭 그맘 나중에까지 간직하시고..
지금은 학생으로서 학생 신분에 맞는 최고의 노력을 하셨으면 하네요.
제가 잘아는 교수님 한분이 이런말씀을 하셨다죠.. "예전에 난 공부려니 돈이 없고.. 돈이 있으니 공부할 시간이 없더라.. "
칭구들과 저는 그말씀을 학생때는 돈이 없어 못 놀고.. 기공일을 하니 돈은 버는데 놀 시간이 없다고.. 이렇게 바꿨떠랬죠..ㅋㅋ
횡설수설했지만.. 암튼 결론은 그 신분에 맞는걸 하면 자연적으로 미래에..하고 싶을때 더 큰힘이 될수있도록 만들어 줄수 있답니다.
지금은 꼭 돈들여서 세미나보단~ 2804에 쟁쟁한 연자분 많으시거든요~
학생때 이런 2804 커뮤니티를 알게된것도 큰 행운이 아닐까 싶은데..^^* 궁금한건 질문하시고..
혹시 연이 닿으시면 가서 부비적 거려 보세요~ 제가 보기엔 거절하실분들 단 한분도 없어보입니다~ ㅎㅎㅎ
열정이 넘치는 후배를 본다는건 기분 좋은 일이 아닐까요~ ^^;;;
(정작 제 자신은 아직 한번도 시도해 본적은 없다는..흐~ 난 어딜가서 뭉기적 거려보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