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공사 알기를 우습게아는 ㅇㅅㅌ------- 1탄

제가 지난 8월30일 여러번에 걸친 조율로 카보캐드캠을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다음달에 온다던 장비는 오지도 않고, 블럭만 서비스로 준답니다.   한달 더 기다렸어요.   또 블럭이니 보상이니 ....하면서 한달을 또 기다렸지요
계약금 수천만원에 월 리스료는 통장에서 빠져나가고....
11월초에 장비가 도착 될지 자기들도 모른데요 .....그래서 취소를 하는데....그것도  계약금과 리스료는 2주 지나야 보내줄수가 있답니다...

참 어디에 하소연 해야될지....

지금은 다른 장비로 캐드캠을 사용하고있는데요   그건 주문한지 10일만에 세팅되었지요...


더웃끼는건,,, 다른 기공용 모터를 주문했는데 ,,,, 그것도 한달이 되었는데....   내일 보내드릴께요 하면서 저녁에 전화가 왔더군요.
캐드캠 장비 취소로 저희 기공소 상호로 물건을 보내줄수가 없데요.   다른거 사래요...    판매하는 주임,팀장,,정말 사기꾼입니다.


지르코늄 장비 정말 거품이 심해요.특히 ㅇㅅㅌ 사기군들!


요즘 다른업체 인수하느라 바쁜 모양인데,   정말 신용, 서비스, 제로입니다...............마케팅또한  사기입니다.

몇달전 대구 모 기공소에 장비를 세팅하였는데... 하면서 자기네들 끼리 얘기하는거 보면 ,  여기엔 내구역이니 같은 기계 안 판다고 하지만,
뒤로는 열라게 팔러 다닙니다.        가격 ..블럭   가격    정말 우깁니다.

제가 받은 이러한 처우에  대하여 , 다시는 똑같은 상황이 발생되지 않도록 계속 글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