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 큐링하던중 고무장갑에 빵구 나있는줄도 모르고 큐링 유니트에 아주 푹 담궈버렸습니다....
진단 왼손 전체 2도 화상이라네요....마이 아프네요....
파샬기산데 왼손 전체가 그러니 일도 몬하고...눈치보이네요... 덕분에 우리사수 혼자 죽을라 캅니다..
당분간 푹 쉬라는 하늘의 계시인듯.....
2804 분들도 고무장갑 조심하세요~~ 구멍나믄 마이 아픕니다....
진단 왼손 전체 2도 화상이라네요....마이 아프네요....
파샬기산데 왼손 전체가 그러니 일도 몬하고...눈치보이네요... 덕분에 우리사수 혼자 죽을라 캅니다..
당분간 푹 쉬라는 하늘의 계시인듯.....
2804 분들도 고무장갑 조심하세요~~ 구멍나믄 마이 아픕니다....
얼마나 뜨거웠을꼬..; 저도 옛날에 비슷한 경험있어요 초년때. 레진패킹하고 삶았어 주전자에서 꺼내는데 바뻤어 그냥 고무장갑만 끼고 넣었어 빼다..앗뜨거--우당탕탕-- 꼭 속에 안전장갑하나 더끼고 고무장갑 후 불었어 세는곳 없나 확인하고하세요.
저녁에 큐링했어 삶고 공냉시켰어 아침에 출근하면 그것 깠어 석고털어네는게 일이였는뎅..
한번은 ㅎㅎ 왝스워시하고 분리제 바르고 치아심을때 끝에다 살찍 뽄드 바르잔아요 ㅎㅎ
모르고 치아하나를 깜빡하고 레진패킹했는데 ㅋㅋ--빨간 치아가 전치였음--ㅋㅋ 소장님이 이게 뭐냐고 얼마나 화내시는지 -0-;;ㅋ
잘못햇지만 이렇게 보여주는데 빨간치아가 ..다른직원들 그것보고 밥먹다 푸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