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해외에서 고생하고 계신 기공사 분들 성공하시길 빕니다.
해외 취업을 목표로 세라믹을 틈틈히 파고 있는 초짭니다.
캐나다와 미국 체류 문제는 빼고 기공 수가나 여건등을 비교해 볼수 있을까요?
그리고 미국 아리조나 주 기공계 상황이나 생활 여건도 좀 알고 싶습니다.
북미에서 활동하시는 회원분들 조언 부탁드리구요..
나중에 저도 그런 기회가 오길 기원하네요..
추수감사절 기간이네요.. 잘 쉬시고 행복을 빕니다.
해외 취업을 목표로 세라믹을 틈틈히 파고 있는 초짭니다.
캐나다와 미국 체류 문제는 빼고 기공 수가나 여건등을 비교해 볼수 있을까요?
그리고 미국 아리조나 주 기공계 상황이나 생활 여건도 좀 알고 싶습니다.
북미에서 활동하시는 회원분들 조언 부탁드리구요..
나중에 저도 그런 기회가 오길 기원하네요..
추수감사절 기간이네요.. 잘 쉬시고 행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