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수중에 떠오르다

by 곰탱이 posted Nov 2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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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정말 오랫만에 올라 왔네요..^^

가끔 절 발견하신 분은 제가 아니라 제 아뒤를 이용하여 정보를 보려던 동생이 아니였나 싶어요..

정말 오랫만에 이곳에 들러 글 남겨 봅니다..

지금 뭐하냐고? 묻고 싶으신 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전한 백수로 아주 정신 못 차립니다.... 더구나 백수생활에 훔뻑 빠져서 그런지..

골골 감기에 목소리는 변성기가 왔는지 ㅋㅋㅋㅋ 아주 아침마다 제가 제 목소리에 놀랍니다...

다들 안녕 하셨지요? ^^

이젠 정말 2주만 더 버티면 전 제 생활이 바뀔거라 믿고 있는데...

경기도 포천에 있는 허브아일랜드 다녀 오려고 갔다가 감기가 너무 심해서

결국.....

응급실로 갔습니다...놀지도  아니하고.... 속상해 죽을뻔 했습니다.

마냥 미치게 놀고 보니..이제는 돌아가야 할 것 같아요.....

기공계로 돌아가고파~^^

그냥 이렇게 간만에 들어와서 글 남겨 봅니다.... 여전히 두서없이 수다 떨다가 갑니다..^^

방갑죠?^^ 제가 한동안 너무 설쳐서....좀 조용히 살다보니....ㅋㅋㅋㅋㅋ

열분~ 보고자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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