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기공소 차리려면 비용이 어느 정도 드나요?
기공소장으로서의 삶,
기공사, 기공실장으로서의 삶
어떤 차이점들이 있을까 궁금하네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요즘에는 기공소 차리려면 비용이 어느 정도 드나요?
기공소장으로서의 삶,
기공사, 기공실장으로서의 삶
어떤 차이점들이 있을까 궁금하네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기본급 차이가 많이 난다고 봅니다 저는 ^^
수입의 차이가 있지만 저는 덜 스트레스 받는 기사로 가늘고 길게 살기로 했습니다.
주위에서 스트레스 받는걸 너무 많이 봐서요. 탈모는 덤
비용은 하기따라서 다릅니다 저는 돈을 모아서 시작한게 아니라 일하면서 하나하나 장만하다보니 추산이 안나오네요
여기 계시는 분들이 기공소장들에 대한 견해가 부정적인 견해가 많아서 세가지를 전부 말씀드리자면
1기공소장-기공소장의 수입은 명확히따지면 일을해서 가지고가는 수입이라생각을 하시면 안됩니다. 소장이라는 자리는 일을 하는경우가 많지만 일을 만드는 자리이기에 일을 해서 일을해서 수입을 창출한다고 생각하시면 크게 잘못생각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수입의 차이가 발생을 합니다 기사나 실장은 일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일을 하는 자리이고 대체적으로의 사회에서 생각하는 기회비용은 일을 하는것보다 일을 만드는 것에 대한 기회비용을 더 많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연봉은 영업사원들의 비중이 높구요
소장은 일을 책임을 져야하는 사람들중 한사람입니다 이것또한 거래처가 유지가 되고 안되고는 소장의 역활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사분들의 역량으로 거래처가 유지가되는것도 맞지만 하지만 소장이 얼마만큼 거래처와의 관계에 신경을 쓴냐 안쓰냐가 더 큰역활을 합니다
그래서 당연히 기본급부터 수령액까지 기사들보다 소장들이 훨씬 많이 가져가야 한다고 봅니다
2기공실장- 기공실장의 자리는 일을 책임을 져야 하는 자리입니다 관계도 물론 잘가져야 하겠지만 관계보다 일을 더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자리이며 일에 있어서 소장들보다 책임감이 더많고 잘해야하는 분들중 한분들 이십니다 그래서 실장을 하고 싶으시면 한파트만 잘한다고 할수없으며 세파트를 전부 알수는 없더라도 어느정도는 이해를 하고 있고 그것을 일에 접목할줄 알아야하며 오너의 말을 손은로 반드시 표현 할줄 알아야 한다는게 제생각 입니다 기공소보다는 일적으로 편할수 있다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기공소에서 내보내는 일보다 훨씬 깔끔해야하며 환자나 협력자들의 소통도 되어야하는 생각보다는 어려운 자리입니다
기사들은 일부러 안적었습니다 솔직히 기사들 많이들 만났지만 마인드가 천차만별이라 월급주는만큼 하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에 본인이 소장이라 생각하고 일하는 사람들도 물론 있습니다 그것보다 못한 사람들도 많이들 봤구요 너무 격차가 많아서 한가지 확실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기사들중에서도 소장이라고 생각하고 일하는 사람들은 어디가서든 그역활을 확실히 한다는 것입니다 본인이 오픈을 하더라도 소장이라고 생각하고 일하는 사람들은 머가 달라도 다르다는 이야기 입니다 기사들의 생각은 천차만별이기에 여기까지 하고 그만 하겠습니다
오픈 4개월이나 되었네요 ㅎㅎ 보증금 빼고 1억들었습니다 ^^
요즘 캐드캠 들여 놓는다 생각 하시면 자리 보증금 등등 빼고 오로지 장비값 + 재료비 약 1억 이하는 무조건 생각 하셔야 합니다.
장비, 자리, 인테리어 등등 1억 잡고 초반에 거래처 확보 힘든거 감안해서 유지비 까지 계산해야 할듯
잘생각하셔서 오픈하세요
파이팅 입니다
너무 추상적이지만 그위치에서 힘듦과 즐거움이 있고 각자의 삶마다 의미가 있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