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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대구에선...

by 옥순이아빠 posted Dec 1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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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하신 대전선배님이시자 2804두목이신 뉴클리어님의 집중하신 모습입니다..
먼저오셔서 모두에게 자리양보 하시고 어두운 자리에서 힘들어하시고 계십니다..ㅎㅎ






신규가입을 약속하신 옆자리 분들이십니다..죄송합니다..ㅜㅜ;;성함이 떠오르질 않습니다..







붕어 초보인 저에게 겨울철 찌마춤에있어서의 좁쌀봉돌을 이용한 분납법에 대한 심도있는 말씀을 해주신후..
뒤돌아서 담화중이신 모리슨님이십니다..붕어를 더욱 알게된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순박한 웃음으로 언제나 사람좋은 자연그대로님..우리 올해는 장가갑시다..봉주씨~화이팅!!





멀리서 오셔서.. 그것도 본인이 좋아서 오셔서...
오늘과 같은 이런 좋은 기회를 갖게해주신 양동희 선생님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손만 보면 다아는게 기공사들 이라고 하지요.작업에 심취하신탓에
카메라 시야를 어깨로 막~가려가며 카메라를 전혀 의식하시지 않으시는 모습에서..
진정한 일하는분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나라도 더 전달해주고자 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804 랭킹 1위이신 태권브이님의 브이입니다..ㅎㅎ
수고많으셧습니다..늘 감사드립니다..^^






소줏병 들고 포즈를 취해주신 개구쟁이 한국미님..ㅎㅎ





무슨 말씀이 그리재미있으신지..계속 웃으시는 뉴트리죤님과 장영권님..장선생님 덕분에 편하게 잘 왔습니다..감사합니다..^^





또 웃고계신 뉴트리죤님과 낭창공주님..무르익은 분위기처럼 얼굴들도 다들 벌겋게 익어만 갑니다..ㅎㅎ





계속 술을 권하시고 계신 한국미님과 모자쓰신 헉스님^^
멀리 다웁게살자님 얼굴 너무 빨개지셧습니다..ㅎㅎ





세미나 준비에 힘써주신 좌측분이 하이덴탈 김경욱대리님 그리고...또 한분은 ㅠㅠ;;?^^





개인사진을 부탁하셧던 두더지님..^^



12월8일 대구에선 추운 날씨엿지만 후끈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무암기공소 세미나실에서는 무암소장님의 도움으로 유료세미나를  밀어낸  
하이덴탈 제공의 양동희선생님의 야마모토파우더 세미나가 있었고..
이어진 저녁 삼겹살파티에선 송년번개모임이 있었습니다..
허둥 지둥 집으로 오느라..참가비도 안내고 얻어먹기만 햇습니다..죄송합니다..ㅎㅎ
소주 대여섯잔 먹고난뒤 셧터를 누르느라..그런지 흔들림이 많아 죄송스럽습니다..
그리고 나쁜 머리로 인해..성함들을 일일이 명시해드리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댓글에 이름 적어주시면 수정해서 전부 적어두도록 하겟습니다..
참석하신 모든분들을 사진에 담지 못해 죄송스럽습니다..
머가 이리도 죄송스러운게 많은지..ㅎㅎ
아울러 공간을 마련해주시고 비켜주시기까지 해주신 무암소장님..
준비에 힘써주신 투섭이님 그리고 하이덴탈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열정적인 모습으로 감동을 주셧던 양동희 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자리를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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