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울게 하소서

by 이유상(이우형) posted Dec 18,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절 도와 옆에서 고생을 많이 한 후배가 인도여행를 다녀 온 후 다른 기공소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힘이들 때 옆에서 많이 도와준 친구 입니다
모타소리와 함께 들려 오던 그 친구의 노랫소리는 참 거시기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파리날려'란 별명을 부르곤 했는데............
오늘 '파리넬리'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인데 다시 한 번 보니 그 친구가 생각이 납니다
정선생 열심히 해라
열두시 넘어서 기공소에 불쑥 찾아 오지 말고^^^^^^^^^^^^^^^

Articles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